경남도, 2007년도 하반기 농산물 수출 대책회의 개최
이날 회의는 올해 10월까지 농수산물 수출실적을 점검하고 시군의 농수산물 수출 시장 개척 사례 발표와 (주)모닝팜 대표 이일봉씨의『FTA 대응 농산물 수출 확대 방안』특강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올해 수출목표 9억불 달성을 위하여 모든 행정력을 총 동원 하기로했다. 최근의 수출 여건은 원유가 100달러 시대와 환율하락, 검역강화,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어려운 해외시장 여건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 9월말 현재 우리 도 농수산물 수출실적은 5억 3,300만불 로 목표대비 59.3%를 나타내고 있으며 농수산물 수출은 계절적 요인이 크기 때문에 남은 2개월 동안 최선을 다한다면 목표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대책회의에서 도는 고유가와 환율하락에 따른 국내가격 상승으로 수출이 감소되는 등 수출에 제약 요인이 있는 반면, 국제시방개방으로 비관세 장벽 완화에 따른 수출시장 확대와 세계 농식품의 시장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주요 수출국의 농식품 수입규모가 증가 추세에 있는 등 기회요인이 있다고 보고 이를 적극 활용해 나가기로 했다.
도가 제시한 올해 수출목표 달성을 위한 대책으로는
- 첫째, 수출농단 시설 현대화, 굴 간이박신장 시설 현대화 등 수출 생산시설 현대화에 32억 7,400백만원을 투입하고
- 둘째, 주요 수입국의 안전성 강화 등 검역요건이 강화됨에 따라 농단별 전담 지도사를 배치하여 수출농산물 재배농가에 대한 농약 안전성 지도를 강화해 나가는 한편
- 셋째, 수출시장 확대를 위해 미국, 말레이시아 등 단감 해외 판촉 행사 실시, 일본 언론을 통한 남해안 굴 광고 등 해외시장 마케팅 활동에 주력하고
- 넷째, 농수산물수출물류센터 운영 활성화와 수출농가에 대한 수출 간접비용 지원 등 농산물 수출촉진에 2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는 등 수출촉진 대책을 강력하게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도는 올해 초부터 북미시장 개척에 나선 결과 이달 중에 파프리카 농산물이 처음으로 미국시장 수출길에 50톤(2억원)이 오르게 되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gsnd.net
연락처
경상남도청 농산물유통과 농산물수출담당 양순영 055-211-3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