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흥시에 외국인복지센터 개관
시흥시 외국인복지센터는 총 21억의 사업비(도비 15억, 시비6억)를 투입해 지난해 9월 공사에 착공해 지난 9월 준공됐으며, 그간 운영조례 제정과 위탁운영 단체 선정, 내부설비, 시범운영 등을 거쳐 이날 정식 개관하게 됐다.
시흥지역 1만 4천여 거주외국인의 복지증진을 위한 외국인 복지센터 개관식이 11월 11일 오후3시 시흥시 정왕동 공단내 신축된 외국인복지센터에서 개최됐다.
개관식에는 시흥시장, 시흥지역 국회의원, 도의회의원, 시의회의원 및 유관기관 단체장, 자원봉사자, 외국인 등 2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제막식 및 테이프커팅, 시설관람, 축하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됐다.
특히, 제막식때 모든 외국인들이 각자의 소망을 담은 풍선을 하늘로 날리고, 센터 앞 광장무대에서 네팔/인도네시아 밴드에 맞추어 13개 외국인 팀의 노래 경연이 열려 복지센터의 개관을 축하했다.
외국인복지센터는 도내 거주외국인의 국내 정착지원과 권익보호를 위하여 도가 건립을 지원하고 있으며, 남양주(2005년), 수원(2007년 3월)에 이어 시흥시가 이날 세 번째로 개관했으며, 안산(‘08)과 화성(’08년)이 건립중에 있다.
(사)시흥시자원봉사단체 협의회, 복지센터 운영으로 연면적 1,379㎡에 지상4층 규모로 건립된 복지센터는 상담실, 만남의 장소, 체력단련실, 한글교실, 컴퓨터교육실, 이주여성방 및 문화강당과 쉼터 등을 갖추고 있으며, 시흥시내 1만4천여 거주외국인의 정주 지원과 권익향상을 위한 보금자리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운영은 그간 민간단체로 외국인 권익보호활동을 전개해온 (사)시흥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대표 : 김주석)가 담당하며, 초대관장은 경기의제21 사회복지분과위원이자 시흥시 생활보장심의위원인 김영자씨가 맡게 됐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연락처
경기도청 국제통상과 외국인지원담당 031)249-2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