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팅, ‘수험생 아르바이트 5계명’ 제시

서울--(뉴스와이어)--오는 15일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일. 시험이 끝나면 수험생들은 스트레스도 풀고 대학교 생활을 준비하느라 분주할 터. 특히 경험도 쌓고 용돈도 벌기 위해 대학교 입학일 전까지 아르바이트에 나서는 학생들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과연 수험생들이 할 만한 일자리는 어떤 것이 있을까.

이에 인크루트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 전문사이트 알바팅(www.albating.com 1588-7919)은 수능시험이 끝난 수험생들이 할 만한 아르바이트 정보를 제공하는 ‘수험생 알바’ 테마관 서비스를 오는 16일부터 시작한다.

알바팅 김규용 총괄본부장은 “수험생들은 아직 청소년의 신분이기 때문에 일자리가 다양하지 못하다”라면서 “대부분 판매, 배달, 서빙, 주유·세차, 편의점관리 등의 일자리가 많은 편이며, 초겨울인 만큼 스키장, 눈썰매장, 레포츠와 놀이시설 아르바이트도 추천할 만 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경험이 별로 없는 만큼 잘 모르기 때문에 부당한 대우를 받을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러나 예방이 가장 좋은 방법인 만큼, 어떤 점에 주의하여야 하는지 제대로 알면 이런 피해를 막을 수 있다. 이에 알바팅이 ‘수험생, 아르바이트 5계명’을 소개한다.

▶ 최저임금 확인하라

현행법상 최저임금은 시급 기준으로 3천 480원. 일급(8시간)으로는 2만 7천 840원, 월 환산액으로(주 44시간 근무 기준)는 78만 6천 480원. 휴일근무나 야간근무, 근로시간 초과시에는 임금의 50%가 가산된 금액을 받을 수 있다. 단 수습 3개월 이내에는 최저임금의 90%인 3천 132원이 최저임금이다. 이를 미리 파악하고 있어야 부당하게 임금이 책정되지 않는다. 또 내년 1월 1일부터는 상향 조정된 3천 770원의 최저임금이 적용돼야 한다.

▶근로계약서는 꼭 작성해야

법적으로 근로계약서는 작성하게끔 되어있다. 특히 18세 미만 청소년의 경우에는 일을 해도 좋다는 부모님(또는 후견인)의 동의서와 나이를 증명할 수 있는 호적증명서를 고용주에게 제출하고 근로계약을 맺어야 한다. 만약 고용업주가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는다면 정중하게 작성하도록 유도하여야 한다. 혹시 모를 불미스러운 일들을 대비해 꼭 써놓는 것이 좋으며 각각 1부씩 보관하면 된다.

▶ 청소년 유해업소 피해야

만 18세가 넘었더라도 청소년보호법에 의해 만 19세가 되기 전에는 청소년 유해업소에서 일 할 수 없다. 높은 임금의 유혹으로 이런 업소에서 일하게 되면 도덕적으로도 바람직하지 않을뿐더러 다른 피해도 입을 수 있다. 일 할 수 없는 청소년 유해업소로는 유흥주점, 단란주점, 비디오방, 노래방, 전화방, 숙박업, 안마실을 설치한 목욕장, 만화대여, 소주방ㆍ호프ㆍ카페, 무도장, 성인PC방 등이 있다. 반면 제조업체, 패스트푸드, 술을 판매하지 않는 일반 음식점, 편의점, 주유소 등에서는 일할 수 있다.

▶하루에 7시간, 1주일에 40시간 초과근로 금지

청소년 근로자가 50인 이상 사업장에서 근무할 경우, 법적으로 하루 7시간, 1주일에 40시간을 초과하여 일할 수 없게 돼 있다. 내년 7월부터는 이 규정이 20인 이상 사업장으로 확대 적용된다.

초과 근로를 하더라도 1일 1시간, 1주일 6시간으로 제한하며, 일주일 15시간 이상을 근무하면 하루 유급휴가를 받을 수 있다.

▶ 허위 과장광고의 특징 눈 여겨 보아야

돈 벌려고 하는 아르바이트인데 돈 내라고 요구하는 경우가 있다. 착수금 또는 보증금 조로 얼마를 입금 해야 한다고 하는 경우, 면접 보러 올 때 통장사본이나 주민등록증을 요구하는 경우, 또 다단계 판매 등 먼저 물건을 사야 하는 아르바이트도 금물이다.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임금을 못 받거나 성희롱, 추가근로, 부당해고 등 부당한 일을 당했을 때는 가까운 노동위원회나 지방노동사무소에 연락하면 보호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관련 정보는 알바팅 홈페이지 혹은 노동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크루트 개요
대한민국 대표 인터넷 취업인사 전문기업 인크루트(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는 1998년 6월 국내 최초로 인터넷 채용 시스템 (Internet Recruiting System) 을 개설하였다. 지난 2005년 3월 3일 ERP전문회사인 뉴소프트기술과 합병,취업 업체로서는 유일하게 코스닥에 상장됐으며, 국내 환경에 맞는 특화된 인적자원관리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HRM 사업을 강화하여 취업 뿐 아니라 인사 시장까지 포괄하는 명실상부한 취업인사포털로써 입지를 굳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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