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ㆍ한용협, 10~11일 백암산 일대서 공동 환경캠페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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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양조 코스피 000890
2007-11-11 10:26
광주--(뉴스와이어)--보해와 한국용기순환협회가 공동으로 공병 수거 및 환경정화활동을 펼쳐 눈길을 끈다.

보해양조(대표이사 임건우)는 (사)한국용기순환협회(회장 윤종웅, 이하 한용협)와 공동으로 11월 10일부터 이틀간 전남 장성의 백암산 일대에서 ‘2007 환경사랑 가을산행 캠페인’을 개최, 공병 수거 등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사)한국용기순환협회는 공병도 하나의 자원이 될 수 있다는 취지아래 빈 용기의 회수 및 재사용을 촉진해 자원을 절약하고, 환경 보전에도 이바지하고자 지난 7월 설립된 환경단체. 12개 주류사가 회원사로 참여, 빈용기 미반환 보증금을 공익 목적으로 사용키로 합의돼 있다.

이날 전개된 환경정화활동은 보해와 한용협이 함께 실시한 공동 캠페인의 일환으로, 가을 행락철을 맞아 11월 10~11일 백암산 일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27~28일 설악산, 11월 3~4일 북한산 환경정화활동에 이은 것으로 ▲빈용기 재사용 순환과정 ▲유기용기의 친환경성 및 빈용기 재사용 생활화 ▲환경관련 OX퀴즈게임 ▲빈용기 보물찾기 등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국립공원 내 쓰레기 분리수거 및 환경정화활동 ▲등산로 청소 등으로 이뤄졌으며, 참가자들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렸다.

행사에 참여한 보해 영업관리1팀 고기주 부장은 “오늘 열린 정화활동은 기존의 단순한 쓰레기 수거 활동에서 벗어나 공병을 회수하고, 재활용하는 과정까지 보여주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공병도 재활용하고, 환경도 정화될 수 있어 일석이조로 보람된 하루였다”고 말했다.

한편, 보해는 ‘자연사랑 지역사랑’을 실천하고자 지난 2006년 3월 보해 직원들로 구성된 녹색봉사회를 결성하고, 전남 목포시 일원에서 월 1회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방학 동안 지역 대학생들을 위해 실시되는 ‘보해 인턴사원 체험활동’에 환경정화활동 프로그램을 마련, 광주, 목포, 순천지역 환경보전에도 솔선수범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oh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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