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었던 사나이’ 1200명 전주시민들과 함께 대규모 군중씬 완성
전주시의 전폭적인 지지,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4차선 도로 7시간 동안, 1200여명의 대규모 군중들이 점령!
이번 촬영은 전주시내에서 진행된 ‘환경 보호 시위대의 콘서트 씬’. 자신을 슈퍼맨이라고 주장하는 남자(황정민)와 그를 취재하던 송수정 피디(전지현)가 우연히 길거리에서 대형 퍼레이드에 합류되는 장면으로 대규모 군중씬이기에 철저한 사전준비는 필수였다! 이에 제작팀은 전주 영상 위원회와 전주시에 협조를 요청했고, 전주시는 영화가 전하는 메시지에 공감하여 전주 시내 왕복 4차선 도로의 촬영을 허가해줌은 물론, 전주 시내 곳곳에 영화 촬영의 협조와 양해를 구한다는 플랜카드를 붙여 무려 7시간이나 도로를 통제해, 무사히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 특히 군중씬을 위해 500여명의 보조출연자들이 대기했던 이 날에는 구경하던 700여명의 전주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까지 이루어졌는데, 촬영하는 동안 전주 곳곳에‘슈퍼맨의 출현’이라는 알쏭달쏭한 소문이 퍼져, 많은 전주시민들이 촬영장에 몰렸었던 것. 이에 무려 1200여명의 대규모 인파가 어우러지는 대규모의 완성도 높은 씬이 만들어지게 되었다.
현장 통제가 어려운 대규모 군중씬이였지만, NG가 났을 때는 천여명의 관중들이 박수와 연호로 배우들을 격려하고 OK 사인이 나면 모두가 기뻐하며 다 함께 촬영을 즐겼다는 후문. 온라인상에는 이날 촬영에 참여했던 네티즌들의 제보가 잇달아 올라오고 있는데, “우리집 앞에서 영화 찍고 있는데 사람들도 진짜 많고, 황정민씨가 슈퍼맨으로 나온다던데 궁금!(gunhazerg)”, “체인지 더 퓨처!!라고 열심히 외치긴 했는데,, 무슨 영화에요? <슈퍼맨이었던 사나이>는? 완전 기대기대!(totire)”라며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신나는 음악도 빠질 수 없다! <좋지 아니한가>로 정윤철 감독과 인연을 맺은 락밴드 크라잉 넛이 ‘고래가 하늘로 올라가네~’라는 친환경적 가사가 인상적인 ‘안녕 고래’를 열창하며 출연, 분위기를 띄었는데 열정적인 연주와 노래 덕에 실제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장면들을 만들 수 있었다고 한다.
시청률 대박을 꿈꾸는 휴먼극장 PD가 자신을 슈퍼맨이라고 믿는 한 엉뚱한 사나이를 취재하면서 시작되는 유쾌하고 따뜻한 감동의 휴먼드라마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2008년 상반기, 그들이 펼쳐낼 웃음, 비밀, 눈물의 드라마가 시작된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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