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상수도관 누수감지 시스템’ 산학연 합작
대전시는 이달 초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와 공동으로 U-City 인프라 기술개발에 나선데 이어 이번엔 지질연구원과 지질연구원 창업기업인 (주)소암컨설턴트와 손잡고 ‘상수도관 누수감지 시스템’ 기술개발을 함께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9일 산학연 3지간 공동기술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상수도 누수 여부를 실시간 감시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상수도관 누수감지 시스템은 광케이블을 상수도관 관로에 부설, 온도의 변화를 모니터링해 상수도 누수 여부를 실시간으로 감시하는 시스템으로 하수도나 도시가스 파이프라인 가스누출 감시에도 응용할 수 있어 기술의 확장성이 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8월 박성효 시장의 제의로 대덕특구 출연연 간부진 초청간담회를 가진 대전시는 박 시장이 “연구기관과의 연계 협력으로 특구 활성화를 도모하고 특구 내 연구기관의 풍부한 전문인력자원을 시정에 연계시켜 협력하는 것이 절실”하다고 강조한데 뜻을 같이해 공동협력사업이 줄을 잇고 있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이밖에도 시 상수도사업본부와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 대청호 조류제거 시스템 구축사업을, 관광문화재과와 한의학연구원이 한의학 역사박물관 증설계획을, 한국화학연구원과는 인테리어디자인 및 환경개선용 무용제형 투명접착제 개발기술을 기업에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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