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러시아 나노기술 분야 협력방안 모색
과학기술부는 우주기술, 원자력 분야 등 기존 러시아와의 협력을 공고히 하고, 나노기술 등 새로운 기술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 하기 위해 11월 13일 제9차 한ㆍ러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러시아는 舊소련 시절부터 정부 주도의 방위산업에 필요한 핵물리학, 우주공학 등을 집중 지원한 결과, 순수과학, 원천기술, 방위산업 등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2015년을 겨냥한 러시아연방 나노기술과 나노신소재 개발 프로그램” 및 “2008-2010 기간 러시아연방 나노산업 인프라구조 발전 프로그램”을 수립하는 등 나노신소재 개발과 나노기술 인프라 구축을 위하여 국가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과학기술공동위원회에는 문해주 과기부 미주기술협력과장과 러시아 알렉산더 까바노프 (Alexander KABANOV) 교육과학부 총무국장이 수석대표로 참석하여, 나노기술분야 및 지적재산권 관련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한편, 금번 과학기술공동위원회와 연계하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모스크바 국립대학교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나노기술 공동워크샵이 13-14일 양일간에 거쳐 KIST에서 개최된다. 공동워크숍에서는 박재관 KIST 나노재료연구센터장 및 모스크바 국립대 Koshkarov 교수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여, 양국간 나노기술 관심분야를 확인하고, 양국간 협력과제 등을 도출할 계획이다.
과기부는 앞으로도 러시아와의 과학기술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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