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외국인 직원 채용

서울--(뉴스와이어)--산업은행(총재 김창록)은 금융의 Globalization에 대비하여 조직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외국인 채용전형’을 통해 총 10여명 규모의 다국적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산은은 이번 외국인 채용전형이 Global IB로 발전하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그 의미를 설명했다.

금년 3/4분기까지 순혈주의 타파를 위해 다수(23명)의 외부 전문인력을 채용하는 등 인사혁신을 지속하고 있는 산은은 이번 외국인 채용에 있어서도 신입직원과 전문경력직으로 구분하여 각각 5명씩 총 10명을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외국인 신입직원 채용은 국내 유수대학 대학원에서 유학중인 우수 인재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채용후에는 본점에서 일정기간 근무한 후 필요한 경우 본국으로 파견될 예정이다. 현재 중앙아시아, 동남아시아, BRICs 소재 국적자를 대상으로 채용절차를 진행중이다.

또한 외국인 전문경력직 채용의 경우 선진 금융기관에서 투자 및 국제금융 업무경험이 풍부한 국내외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특히 해외 PF 및 PEF, Cross border M&A, 해외여신업무에 특화된 전문가를 영입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전형일정은 면접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결정하고 내년 1월에 입행을 추진한다.

웹사이트: http://www.kdb.co.kr

연락처

한국산업은행 인력개발부 김수재 팀장 02-787-6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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