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불법쓰레기 근절을 위한 사업예산 뒷받침 우선

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는 “쓰레기와의 전쟁”선포와 관련 지속적인 추진을 재확인하면서 시민에 대한 홍보 강화와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예산의 뒷받침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고 있다.

송하진 시장은 토요일 휴일임에도 내년(2008년)도 예산을 점검하는 자리에서 그간 불편했던 단독주택 시민들의 고충을 고려하여 내년부터 동당 3~4개소의 재활용폐기물과 일반생활 쓰레기 성상별로 요일·시간대별 거점수거 시범추진에 따른 사업예산과 홍보비 및 장비 구입 등 전반에 대한 예산 모두를 반영하도록 하였으며, 이에 따른 운영상의 문제점도 빠른 시일내 개선하고 보완하도록 지시하고, 그간 일부 시민과 단체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시일이 지나면 다시 치워주는 경우는 없을 것이라고 하였다.

현재 추진 중인 불법쓰레기에 대한 집중단속(11. 6일부터 9일까지 114명이 단속으로 153건)을 이번 주 시내 전체 동에 대한 쓰레기봉투 점검 등의 단속을 마치면, 상습취약지에 대한 잠복단속 위주로 전환하고 특히, 상습투기 및 차량을 이용한 집단 투기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하면서 투기행위가 거의 사라질 때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로 단속에 임하겠다고 한다. 그리고 교묘하게 단속망을 피하려는 투기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내년에는 20~40여 개소에 추가로 무인단속 카메라를 설치하고 2~3차례 이동 설치할 수 있도록 애프터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는 운영의 묘를 살릴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홍보 면에서도 방송과 신문에 적극적인 홍보를 위한 예산반영과 직접 시민에게 홍보하는 장비를 구입 언제 어디서나 10명이상만 요청할 때에도 찾아가 홍보하는 시스템을 마련하기로 하고, 시민 여러분께서는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다소의 불편을 감수하고 쓰레기 문제와 관련한 기초질서를 지켜 밝고 깨끗한 전주시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연락처

전주시청 청소행정과 김종신 063-281-2177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