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형문화유산전당 건축설계 당선작 선정
당선작은 토문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작품으로 전통과 현대, 열림과 닫힘의 경계를 그 기능과 역할에 따라 잘 조화시킨 것이 설계심사위원회에서 높이 평가되었으며 우수작에는 건축사사무소 아르키움, 가작에는 무아종합건축사사무소가 선정되었다.
당선작에 대해서는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부여되며 금년 11월 설계계약에 이어 2008년말 착공, 2011년 완공을 목표로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 493억원을 들여 전주시 동서학동 소재 산림환경연구소 부지에 지어지는 무형문화유산전당 건립사업은 전통문화예술인의 숙원사업으로 다양한 분야의 공연 및 전시, 전승 및 체험 등이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인 동시에 아·태 무형문화유산의 허브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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