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정부부처 최초로 청소년 모바일 상담실시
노동부는 연소근로자 보호를 위해 진행 중인 "일하는 1318 알자알자 캠페인"의 하나로,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정부부처 최초로 모바일 상담센터 「1350#1」을 개설했다고 12일 밝혔다.
동서비스는 최근 일하는 청소년들이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청소년들이 정확하게 근로기준법을 알고, 권리침해 등의 부당한 처우에 신속하고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1350#1」은 모바일 환경이 발전함에 따라 각 방송사에서 실시하고 있는 '동영상 뉴스 제보'시스템을 응용하여 개설되었다.
이용방법은 휴대폰으로 1350#1을 누른 후 모바일 인터넷 접속키(NATE/magic ⓝ/ez-i)를 눌러 모바일 청소년 상담센터로 연결하면 된다. 또, 질문 등을 남기면 즉시 담당자에게 연락이 되고 담당자는 상담결과를 온라인으로 전송하여 문제를 해결해 준다.
모바일 상담센터 「1350#1」에서는 청소년들이 아르바이트를 하기 전에 알아야 할 '이것만은 꼭 알자', 상담을 원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얘기할래 들어줄께' 등의 정보 컨텐츠를 제공하며, 퀴즈이벤트, Hit이벤트(일정 단위의 방문을 했을 경우 경품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SKT문자상품권, 포토키키 사진인화권, 싸이월드 도토리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정보이용료 무료, 통화요금만 부과).
또한, 「1350#1」 이용을 높이기 위해 친구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아르바이트나 자신의 일하는 모습 등을 휴대폰 카메라를 이용하여 동영상 및 사진으로 촬영, 타운홈피에 전송하는 "알자알자 UCC"이벤트를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하며, 이벤트 참가자 전원에게는 경품이 제공된다.
이벤트에 참여한 사진과 동영상은 "일하는 1318 알자알자 캠페인" 공식 타운홈페이지(http://town.cyworld.com/rjarja )와 모바일 청소년 상담센터 1350#1 양쪽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장의성 근로기준국장은 "문자메시지를 중요한 의사소통 수단으로 사용하는 청소년들의 특성에 맞추어, 전화상담의 부담감을 줄이고 편하게 상담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모바일 청소년 상담센터를 운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el.go.kr
연락처
근로기준팀 김춘원 근로감독관 2110-73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