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한국금연연구소(소장 최창목)는 13일 선진금연정책을 실행,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정부의 금연정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서울특별시와 해군작전사령부, 그리고 기업부문에는 삼성전기 부산사업장이 '제2007 최우수 모범금연운동 표창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 선정 이유로는 서울특별시(시장 오세훈)는 8600여개 버스정류소,10개 주요공원 등을 금연구역으로 지정 확대운영 하였으며 특히 지정 이후 민간단체와 함께 올바른 제도정착을 위한 시민계도활동 등을 통해 답보상태에 빠진 우리나라 금연운동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공로가 인증됐고,

해군작전사령부(사령관 오기석 중장)는 2002년부터 사령부내 전부대를 순회하며 활발한 금연운동을 전개하였고, 특히 외부전문강사를 초빙한 직무연수교육 등을 통해 부대원 스스로 담배에 대한 올바른 시각과 금연운동의 필요성을 이해시키는 의식전환에 주력한 점이 높이 평가됐으며,

녹산공단에 위치한 삼성전기부산사업장(공장장 김기영 전무)은 2006년부터 신입사원 교육과정에 2시간 금연강좌를 포함시켜 담배퇴치에 대한 올바른 인식변화에 주안점을 두었고, 담배없는 맑고 쾌적한 사내 금연환경조성을 통해 사원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사회적 금연분위기 확산에 애써온 점을 꼽았다.

특히 서울특별시는 최고의 금연성과 달성을 이룬 공로가 지대한바 '2007 최고특별상 수상'의 영예을 안았다.

2003년에 이어 세 번째를 맞는 이 행사는 전국에서 활발한 흡연퇴치운동을 통해 유무형적 금연운동 분위기 확산에 기여해온 기관을 선정하여 그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기리는 행사로 올해 선정된 기관에는 이달 중순~하순 사이 한국금연연구소의 감사패가 방문전달 된다.

첫해인 2003년에는 창원시보건소, 유니온스틸부산공장, 삼성테크윈창원공장, 등이, 2005년에는 동서대학교, 한진중공업, 순창군(순창보건의료원) 등이 선정돼 한국금연연구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한국금연연구소 개요
청소년선도 및 범국민 금연운동을 목적으로 1997년부터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1999년 5월26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사)한국금연연구소 창립발기인대회를 통해 본격적인 공익활동을 천명한 금연운동(연구)단체로써 흡연의 폐해를 조사, 연구하여 언론에 발표하는 등 금연정책에 대한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고, 각 기관,기업,학교,군부대 등을 순회하며 홍보교육하는 전문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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