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8회 전국체전 경북선수단 해단식 가져

대구--(뉴스와이어)--제88회 전국체전에서 종합4위를 차지한 경북선수단 해단식이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한 축제한마당 행사를 곁들여 내일(11.13) 오후 5시 영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선수단장인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 이상천 도의회의장, 조병인 도교육감 등 도단위기관단체장과 도의원, 도·시군 체육회 임원, 전국체전 입상선수·지도자, 학부모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날 행사는 제1부 식전공연, 제2부 해단식으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으로 식전 공연에는 영주시청우슈팀의 우슈시범과 큐빅댄싱클럽의 댄싱공연이 있을 예정이며, 해단식은 유공자 시상, 성적 및 경과보고, 단기 반환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유공자 시상에는 경북체육발전에 기여한 김병화 농협 경북본부장을 비롯 20개 기관단체장에게 감사패와 공로패가 수여되며, 전국체전 8연패를 기록한 포항시청 육상팀 김건우 선수를 비롯한 다연패 및 신기록수립선수에게 표창장이 수여된다.

이날 행사가 열린 영천실내체육관은 지난 2001년 제82회 전국체전에서 종합 12위라는 참담한 성적을 기록한 경상북도가 그 해 11월 3,000여명의 각계 인사들이 모인 가운데 경북체육재도약다짐대회를 개최하여 웅도경북의 자존심 회복을 결의했던 의미 있는 곳으로 그 이후 경북은 이듬해인 2002년 종합 6위를 시작으로 매년 한 단계씩 상승,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막강전력의 서울을 물리치고 31년만에 종합2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룬 바 있으며, 올해 광주에서 열린 제88회 전국체전에서는 타시도의 집중견제와 개최지의 텃세 등 불리한 여건속에도 종합 4위를 차지함으로써 경북체육의 저력을 다시 한번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김관용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후회없이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은 300만 도민의 자존심이자 자랑”이라고 치하하고, “체육을 통해 도민들에게 희망과 자신감을 불어 넣어 활력이 넘치는 새경북을 만드는데 체육인들이 앞장서 줄 것 ”을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체육진흥과 담당자 정연철 053-950-3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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