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농업기술원, 전국단위 종합평가회 열려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추진하는 이번 평가회는 콩, 감자 등 전작물과 버섯, 인삼 등 특용작물, 잠업분야의 시범사업 결과발표와 연구기관의 새기술 개발과제 설명, 시도별 우수사례·미흡사례 발표 및 정보교환을 통한 업무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본 평가회에서는 첫날인 11월 13일에는 각 도별로 추진한 각종 시범사업 결과를 발표 우수사례를 발굴, 벤치마킹했다. 둘째날인 11월 14일에는 버섯 액체종균생산 업체인 한솔영농조합법인과 버섯재배시 온·습도 조절 효과가 뛰어난 무창환기시스템 시범사업장 등을 현지 견학하여 에너지 절감기술, 고품질 버섯재배기술 등의 확대보급 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토의를 한다.
도 농업기술원은 관계자는 도내 밭면적이 134천 ha로 전국에서 가장 넓고 다양한 작목이 재배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팽이버섯, 영지버섯, 천궁, 향부자, 하수오, 산약 등은 전국 1위생산 작목으로 본 평가회를 계기로 이들 작목들을 지역적으로 특화하고 브랜드화하여 틈새시장을 개척하는 등 다양한 유통 시스템을 개발하여 농가소득 작목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 농업기술원은 2007년도 전작 및 특작분야에 총 54개소 10억원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이 중 버섯재배사 환기개선 시범사업 11개소를 추진한 결과 온·습도 자동조절 등으로 버섯사 50평 1동당 110% (3,300→3,500kg) 증수되었다. 상품성도 20% 향상 되었으며, 유류비는 40% 정도 절감되어 도내 4,800여 버섯 재배사에 이 시스템을 도입할 경우 연간 67억원의 농가소득증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히고 2008년도에는 시범사업을 총 46개소에 8억원을 투입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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