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텔레콤(사장: 윤창번, www.hanaro.com)은 전산망 고도화를 위해 자사 전산망 백본 및 전국 31개 국사의 기존 전산망을 ATM 기반의 IP망에서 MPLS VPN(가상사설망: Virtual Private Network)망으로 전격 교체,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MPLS는 데이터 패킷에 IP 주소 대신 별도의 라벨을 붙여 고속 전송하는 기술로서 기존 IP망은 물론 ATM 등 다른 망에서도 적용이 가능한 확장성과 서비스 품질, 보안성에서 우위를 가지고 있으며 장비 및 회선 비용에 대한 투자비 절감 효과가 크다.
하나로텔레콤은 ‘04년 10월에 MPLS 망 전환에 착수, 사내 인트라넷과 전국 교환기 과금망, OSS망, 자회사 등을 MPLS VPN 망으로 구성하고 네트웍 장비의 이중화를 통하여 안전성과 확장성을 최대한 확보하였는데, 특히 서비스 중단 없이 4개월의 망 전환 작업을 수행한 것은 하나로텔레콤의 망 운용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하나로텔레콤은 MPLS VPN 망 전환을 통해 본사 및 전국 지사, 콜센터, 고객센터 등이 동일한 고품질의 전산망을 확보하여 고효율의 전산업무 지원 및 유기적인 대고객 응대 서비스가 가능하게 됐다.
하나로텔레콤 정보기술실장 윤기인 상무는 “이번 MPLS VPN 망 전환으로 약 30억원의 투자비 절감 효과를 얻게 됐다”라며 “세계 최초로 ADSL을 상용화한 하나로텔레콤이 통신기업 최초로 MPLS전산망을 도입함으로써 다시 한번 국내 통신망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용어 설명
MPLS(MultiProtocol Label Switching) : 데이터 패킷에 IP 주소 대신 별도의 라벨을 붙여 스위칭하며 기존 IP 주소 대신 Label로 라우팅을 하는 망운용 방식으로서 다양한 프로토콜을 수용하여 확장성이 높다.
패킷이 발생하면 기존의 백본에서는 라우터가 IP를 보고 패킷을 포워딩했으나 MPLS 기반의 네트워크에서는 라벨을 보고 스위칭을 하는데 소프트웨어 기반에서 하드웨어 기반의 처리를 하는 것으로서 빠른 속도의 스위칭이 가능하다.
VPN(Virtual Private Networks) : 인터넷과 같은 공중망(Public Network)을 이용하여 사설망(Private Network)을 구축하는 기술로써, 매체별/계층별로 다양한 VPN기술이 개발되었다. 최근의 MPLS VPN 기술은 서비스품질(QoS), 보안, 확장성 및 다양한 부가 서비스 구현이 용이하다.
SK브로드밴드 개요
1997년 100년여의 독점체계를 유지해 온 국내 시내전화 시장에 경쟁시대의 개막을 알리며 제 2 시내전화 회사로 출범하여 세계최초 ADSL 상용화, 국내 최초 초고속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으로 오늘날 대한민국 IT강국으로 부상하는데 공헌을 해왔다. 2008년, 유무선, 미디어 컨버전스 시대를 이끌 SK브로드밴드로 새롭게 태어나 브로드밴드 기반의 컨버전스 트렌드를 창조해 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kbroadb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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