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08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종합대책회의 개최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11월 12일(월) 17:00 시청 7층 회의실에서 행정부시장 주재로 200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 대비, 관련 실·국장, 유관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소통 등 종합대책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대책회의에서는 원활한 수험생 수송 및 교통소통 대책, 수험생 안전대책, 시험장 주변 소음 통제대책 등을 위한 관련부서·유관 기관별 역할을 분담, 협조체제를 강화하여 수험생들이 시험에 지장을 받는 일이 없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하였다.

교통소통대책의 주요내용으로는 우선 공무원, 국영기업체, 사원 50인 이상 기업체 등은 출근시간을 오전 9시에서 오전 10시로 1시간 늦추고, 1.5t 이상 화물차는 수능 당일 오전 5시30분부터 오전 8시20분까지 시내 간선도로 통행을 제한하고, 주요 교차로에는 모범운전자를 배치해 교통관리를 지원하기로 하였다.

수험생 수송대책으로는 시험당일 06:00-08:10시간대에는 시내버스 (134개노선, 2,357대)와 마을버스(149개노선, 572대)를 연속 배차함과 동시에 예비차량 225대(시내버스 160대, 마을버스 65대)를 풀가동하고, 연산로타리 등 주요지점에 관용차량, 경찰서 112 순찰차 등으로 수험생 수송에 최선을 다하기로 하였다.

시험장 주변 소음통제 대책으로는 시험 당일 시험장 진입로의 대형 공사 중지 및 차량 통행을 억제하여 듣기 평가시간 동안 방송 청취에 지장이 없도록 하였다.

수험장 안전 대책으로는 수험생들의 건강이상이나 화재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여 각 고사장 인근의 소방본부 119소방 안전센터, 16개 구·군 보건소에 구급차 등을 비상대기시켜 수험생 응급환자 발생 등에 대처하도록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자치행정과 김유창 051-888-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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