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대구텍스타일아트도큐멘타 및 한국전통문양텍스타일디자인공모전 개최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 문화관광부와 함께 섬유산업의 가장 밑바탕이 되면서도 핵심분야인 텍스타일디자인의 활성화와 섬유예술의 산업적 접목을 위하여「2007 대구텍스타일아트도큐멘타」및「2007 한국전통문양텍스타일디자인공모전」을 대구경북섬유산업협회(회장 안도상) 주관 하에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11월 13일부터 25일까지 2주간에 걸쳐 개최한다.

「2007텍스타일아트도큐멘타」는 국내외 섬유예술의 동향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국제섬유예술전시회로 국내외 섬유예술가와 텍스타일 디자이너, 영상 및 설치작가 108명이 참가해 섬유조형과 예술의상, 전통복식, 자수 등 다양한 형식의 섬유예술 작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마크 뉴포트(Mark Newport_미국 크랜브룩예술대학교 교수), 캐리 디르달(Cari Dyrdal_노르웨이 국립예술대학교 교수), 오노야마 카주요(Onoyama Kazuyo일본 오사카예술대학 교수)가 참여해 현대 섬유예술의 국제적 동향을 보여줄 예정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2007텍스타일아트도큐멘타」는 공명의 울림이라는 주제로 본 전시와 특별전으로 열린다.

본 전시는 3부로 나누어 전시되며, 제1부 <Route_오래된 길을 묻다>에서는 역사와 전통의 맥락에 주목한 섬유예술의 정형적 형식들을 조명한다.

또 제2부 <Road_새로운 길을 만들다>에서는 재료와 형식 등 섬유예술의 확장된 사고와 개념을 다루고, 제3부 <Way_다른곳을 향하다>에서는 의상, 건축, 영상 등 섬유예술의 인접영역과의 교류관계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별전은 35세 이하의 신진작가 및 지역에서 활동하는 전통복식연구가와 자수연구가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전통과 현대를 한눈에 보여주는 현대와 전통이 공존하는 전시로 구성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전시회와 더불어 11월 14일 오후 2시부터는 엑스코에서 “미래로의 회로망 : 전통_매체_사회”라는 주제로 해외초대작가 등이 참가한 가운데 현대섬유예술의 이해와 좌표를 재설정하기 위한 국제학술세미나도 함께 열릴 계획이다.

「2007한국전통문양텍스타일디자인공모전」은 우리 전통문양의 소중함과 창의성을 널리 알리고, 이를 섬유산업에 접목시켜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하여 지난 9월 중순에서 10월 초순까지 출품 받은 작품 가운데 일반부 및 초등부 입상작 336점을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한국의 향기”라는 주제로 공모된「2007한국전통문양텍스타일디자인공모전」은 일반부에서 345명, 초등부에서는 234명이 참가해 우리전통문양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대구시는 최근 전통문양을 활용한 텍스타일디자인이 해외 섬유시장에서 호평을 받음에 따라 앞으로 참가 분야를 확대시키는 등 우리 전통문양의 활성화와 산업화에 더욱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섬유패션팀 패션의류담당 장병화 053-803-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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