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대학수능시험 대비 교통대책 마련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오는 11월 15일 실시되는 200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대비하여 수험생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고사장 주변 교통질서를 유지하기 위하여 교통종합대책을 마련 추진한다.

대구시는 수험생 교통편의 및 수송대책으로 우선 지하철의 경우 수험생 등교시간대(06:00~08:00) 운행시간을 종전 6~10분에서 5~6분으로 단축 운행하고, 운행회수도 8회 증회(1,2호선 각 4회 증회) 운행할 예정이다.

또 시내버스의 경우 수험장소 밀집노선에 예비차량(50대)을 수험생 등교시간대에 집중 배차하여 수험생들에게 대중교통 이용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 구·군별로 교통질서 지도반을 편성, 주요네거리 및 47개 시험장 주변에 안내공무원(293명)을 배치하여 경찰과 합동으로 교통소통 및 질서유지, 수험생 탑승차량 교통안내, 불법 주·정차 지도단속 및 견인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관공서 및 각급기관단체, 기업체의 출근시간을 오전 9시에서 오전 10시 이후로 조정하였으며, 시험장 200m 전방 내에는 차량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주차금지를 시행할 예정으로 인근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하였다.

한편, 대구시는 200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되는 15일에는 우리 지역에서 31,889명의 수험생이 응시하여 시험관련 통행인구가 51천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교통정책과 교통정책과장 정순식 053-803-4752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