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혁신도시의 성공적인 건설과 지역 연계발전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전국 처음으로 12개 이전공공기관과 13개 지역대학(교)간에 산·학 협력 공동 MOU를 11월 13일 오전 11시 그랜드호텔 2층 다이너스티 A홀에서 체결한다.

이번 산·학 협력 MOU체결 목적은 이전공공기관과 지역대학(교) 그리고 대구시가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지식을 창조하고 인재를 양성하여 혁신도시의 성공적인 건설과 지역 연계발전을 실현하고 우호를 증진하는데 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이전공공기관의 지역대학(교)에 대한 연구비지원, 연구시설투자 및 공동연구수행, 지식교류, 인적교류, 위탁교육, 이전공공기관 임직원과 자녀에 대한 장학제도 실시, 연구시설 및 장비의 공동이용과 지적재산권 공동소유,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지역 경제발전 인프라 구축 등이다.

또 이를 구체적으로 실천하기 위하여 이전공공기관과 지역대학(교)는 협력이 가능한 분야에 대하여 별도의 협약을 체결하여 실천하게 되며, 대구시에서는 협약체결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으로 이전기관의 조기정착과 지역인재채용을 지속적으로 확대·유도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이번 공동 MOU 체결이 이전공공기관과 지역대학(교)간 상호 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식창조와 지역인재양성으로 혁신도시 건설의 성장 원동력을 제공하고 이전공공기관, 기업체, 대학, 연구소 등의 유기적인 협력체 구성에 이바지하는 한편,

지역 자원의 집적으로 생산성의 향상과 경쟁력을 높이고, 높은 혁신과 고부가 가치를 창출하는 기틀을 마련함으로써 지역인재채용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협약에는 대구시장을 비롯한 12개 이전공공기관의 기관장 및 13개 지역대학(교) 학(총)장이 참석해 서명하고, 행사를 빛내기 위해서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건설교통부, 한국토지공사의 관계관이 내빈으로 참석한다.

앞으로 대구시는 산·학 협력의 시너지 효과를 증대하기 위해서 경북도와 협력하여 경북에 이전하는 공공기관과 지역대학(교)간의 상호 광역 협력체계 구축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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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혁신도시지원단 이전기획담당 이인훈 053-803-4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