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와이어)--포항시는 환경업무의 효율성 제고와 환경오염대책 강구를 위하여 11월12일 오후 3시 포항공단 및 주변사업체 289명의 환경인을 대상으로 포항시 근로복지회관에서 특별 연수회를 가졌다.

오늘 회의는 환경 보전에 대한 관계기관의 주문과 환경기술인 간의 토론으로 참여와 실천을 결의하는 자리로 마무리했다.

이 자리에서 박승호 포항시장은 “지구촌의 환경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이 시점에 특히 철강공단을 안고 있는 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하여 모든 행정력을 기울이고 있으니 기업 스스로도 자율적 환경감시를 통해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환경도시 건설에 시민과, 기업, 사회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특별강사로 초빙된 박주영 동부환경기술인협의회장은 공단내 노후시설의 개선과 관리부주의로 인한 각종 환경 오염사고 방지 및 사고시 신속한 방제대책으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강조했다.

포항시는 환경기동감시반을 편성하여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해 집중적으로 감시활동을 실시하고 공장밀집지역 및 오염사고 유려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순찰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포항시청 개요
경북제1의 도시인 포항시는 우리나라 철강산업의 심장부로서 산업근대화를 견인해왔으며, 철강산업에 이은 첨단과학산업과 항만물류산업, 해양관광산업으로 재도약을 해나가고 있는 역동적인 도시이다.

웹사이트: http://www.ipohang.org

연락처

포항시 환경위생과 이원우, 054-270-3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