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바이오산업 시장조사단은 Keeworld, Super Hmart 등과 같은 현지 업체 방문 수출상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미국 국립보건원(NIH), 메릴랜드 기술개발 센터(MTDC) 등과 같은 바이오 관련 기관 및 산업연구소 시찰을 통하여 선진 바이오산업의 현주소를 파악하고 도내 바이오 기업들의 수출다변화를 도모하며 해외 시장 판로 개척의 교두보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또한 도내 바이오산업 관련 기관인 바이오 21센터, 김해시차세대의생명융합산업지원센터, 경상대학교 해양산업연구소와 신흥 ‘바이오산업 클러스트’로 급부상하고 있는 메릴랜드주의 몽고메리카운티 및 BLSA(볼티모어 생명과학자 협회) 간의 MOU를 체결 할 계획이며, BLSA가 주최하는 바이오산업 심포지엄에 참가하여 경남도 바이오 산업의 국제기술 협력체계 구축 및 국제 기술 교류 기회를 마련하게 된다.
경남도는 풍부한 생물자원과 남해안의 무한한 해양자원 등 국내 최고의 생물관련 지적 기반으로 진주지역의 농생명, 김해지역의 의생명, 통영지역의 해양생명을 연결하는 Bio-triangle 조성을 위한 인프라구축사업을 추진중에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인간에게 유용한 물질을 개발하기 위해 도내 대학과 연구소 등 30개소의 연구기관과 1,500여명의 연구인력이 혼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어 우리나라 바이오산업의 메카로서 국내 어느 지역보다 높은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메릴랜드주는 경남도와 지난 91년 자매결연을 한 후, 금년 4월 교류협력강화를 위한 도지사 대표단 방문에 이어 10월에 미국 메릴랜드 주 패트릭 머피 경남-메릴랜드 주 자매위원장 일행이 답방하는 등 금번 바이오산업 시장조사단 파견을 비롯하여 경제· 교육· 의료분야를 중심으로 교류협력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금번 “바이오산업 시장조사단”을 통하여 무한한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는 바이오 산업분야의 발전을 도모함은 물론 경남 바이오산업이 글로벌화 할 수 있는 해외시장 진출의 실질적인 방향을 모색함으로써 향후 경남 바이오산업의 세계시장 진출에 첫 발을 내디디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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