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결과 선정한 최우수 브랜드 쌀로는 경남친환경쌀 유통사업단의「암반저장쌀」이 차지했으며, 진주시 주흥미곡종합처리장의「동의보감」과 거창군농협연합의 「밥맛이거창합니다」쌀이 우수 브랜드로 선정되었고, 장려 브랜드 쌀에는 함양군 함양농협의「지리산황토쌀」과김해시 피엔 라이스의 「5℃이온쌀, 의령군 의령농협의「자굴산골짝쌀」등 3개가 선정되었다.
특히,「암반저장쌀」은 지난해 우수 브랜드로 선정된 바 있는데, 올해는 최우수 브랜드로 선정되면서 경남의 최고 브랜드 쌀로 자리 매김하게 되었으며, 「밥맛이거창합니다」,「지리산황토쌀」,「5℃이온쌀」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에도 좋은 성적으로 선정되었으며,「동의보감」과「자굴산골짝쌀」은 올해 처음으로 경남의 우수 브랜드에 포함되는 영광을 차지했다.
경남도는 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지난 7월 공개경쟁입찰 을 통하여 선정된『한국산업경제개발원』에 평가를 위탁하였는데, 우수 브랜드로 선정된 6개 브랜드는 품위·품종혼합·식미·소비자평가 등 4개분야에서 8월부터 3개월에 걸친 평가결과 종합점수가 높게 나타 난 브랜드 들이다.
품위평가의 경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에서 담당하여 착색립, 완전립, 싸라기 등 15개 항목에 대해 평가를 실시하였고, 경남농업기술원에서는 DNA 분석기를 이용하여 표기된 품종의 순도를 확인하는 품종혼합비율 평가를 하였다.
그리고 한국식품연구원에서는 전문패널 요원 30명으로 하여금 전반적인 품질과 향, 맛, 윤기 등 밥 특유의 강도와 조직감을 평가하였고, 한국산업경제개발원에서는 일반소비자 패널 50명을 모집하여 맛, 향, 외관, 조직감 등 소비자 기호도를 평가하였다.
한편, 경남도는 11. 13일 오전 10시 도민홀에서 개최하는 제12회 농업인의 날 행사장에서 이번에 선정된 우수브랜드 쌀 6개에 대해 인증패를 수여하며, 이날 6개 브랜드 쌀로 가공된 떡과 한과 등을 일반인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또, 경남도는 이번에 선정된 6개 우수 브랜드에 대한 인센티브차원에서 도 자체사업으로 포장디자인개발 등 포장재지원과 색체선별기, 입형분리기, 생산시설 개선 등 파워브랜드쌀생산 경영체육성사업으로 모두 5억원을 지원 할 계획이며, 각종 매체와 전시 및 판촉전에도 도 대표브랜드로 출품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등 경남의 우수 브랜드로 널리 알려 나갈 계획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경남 브랜드 쌀이 전국적인 명성을 확보하여 소비자에게 사랑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생산에서 부터 유통에 이르기 까지 전 과정에서 품질관리가 필요하다면서 앞으로 도내 210여개 브랜드 쌀의 통폐합 등『고품질 쌀 브랜드육성 5개년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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