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 뜨기 캠페인은 아프리카 신생아들에게 털 모자를 전달해 이들의 사망률을 획기적으로 낮추자는 취지로 미국에서 시작한 글로벌 구호 사업이다. 더운 지역에서 왜 털모자가 필요한가에 대한 의문에도 불구하고 일교차가 심한 아프리카 지역에서 기본적인 체온 보호 조차 안돼 사망하는 신생아의 수가 많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미국, 유럽 등지에서 캠페인이 확산되고 있다.
세이브더칠드런에 따르면 지난 한 해 전세계 신생아 중 약 4백 만 명이 출생 후 1개월 이내에 사망하고 있으며, 특히 아프리카 신생아의 경우 모자와 같은 간단한 물품으로 체온 유지만 시켜줘도 죽어가는 신생아의 70%를 구할 수 있다고 한다.
GS홈쇼핑은 모두 1만5천개의 모자 뜨기 D.I.Y 키트의 제작과 발송비에 소요되는 금액을 세이브더칠드런 측에 전달했다. 또한, GS홈쇼핑 TV채널을 통해 관련 홍보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며, GSe스토어와 GS이숍을 통해 일반인 대상 판매를 시작했다.
아프리카 신생아 살리기에 동참을 원하는 사람은 GSe스토어(www.gsestore.co.kr)와 GS이숍(www.gseshop.co.kr)에 접속해 모자뜨기 D.I.Y 키트(판매가 10,000원)를 구매하고, 배송되어 온 키트 속의 털실과 뜨개질 바늘, 설명서를 이용해 따뜻하고 예쁜 털 모자를 직접 뜨면 된다.
완성된 털 모자는 키트에 미리 동봉되어 있는 반송 봉투에 사랑의 메시지를 담아 세이브더칠드런으로 발송하면 된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전액 아프리카 아동을 위한 의료비 지원 사업에 사용되며, 정성스럽게 모여진 털 모자는 각종 의료용품과 함께 아프리카 앙골라와 라오스로 보내질 예정이다.
한편, GS홈쇼핑은 지난 11월8일(목) 서울 영등포구 GS강서타워 로비에서 모금 행사를 가진데 이어 11월14일(수) 19시30분 GS홈쇼핑 후원으로 수원 청소년 문화센터에서 열리는 ‘예비 엄마를 위한 태교 음악회’에 초청된 임산부 관람객에게 모자뜨기 키트를 무료로 나눠주는 이벤트를 갖는다.
직접 털모자 뜨기에 참여하고 있는 GS홈쇼핑 임직원들은 “아프리카 신생아를 생각하며 한 땀 한 땀 털모자를 완성해 가는 동안 무엇으로도 바꿀 수 없는 뿌듯함을 느끼고 있으며, 많은 고객들이 참여해 이웃사랑의 기쁨을 나누었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GS홈쇼핑 개요
주식회사 GS홈쇼핑은 TV, 인터넷, 카탈로그, 모바일 등의 채널을 통해 온라인쇼핑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다. 1994년 12월 (주)한국홈쇼핑(하이 쇼핑)으로 출범해 1995년 8월 하이 쇼핑으로 개국 했으며 1997년 3월 'LG홈쇼핑'으로, 2005년 3월 'GS홈쇼핑'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웹사이트: http://company.gssho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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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팀 신진호 과장, 02-2007-4246, 이메일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