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소하천의 환경개선과 자체 자정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추진하고 있는 소하천 정비사업이 10월 말 현재 90%의 공정율을 보이는 등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道가 추진하고 있는 ‘소하천정비사업’ 에는 총 208억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59개소 38㎞에 대하여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들 59개 사업장은 올해 초 공사를 착공하여 10월 말 현재 금산군 보티천 등 25개 사업장은 이미 완료 하였으며, 청양 냉천골천 등 34개 사업장은 막바지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특히 금산군 보티소 하천의 경우 자연석을 이용 주변환경과 잘 조화 되도록 호안을 쌓고 주민 쉼터 조성, 수질개선 등 친환경적인 시공으로 지역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는 등 재해 예방 뿐 만 아니라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충남도에서 실시한 금년도 59개 지구 16개 시·군 소하천정비사업 현지점검결과 금산군이 최우수군으로 선정되었다.

충남도 관계자는 “10월 말 현재 전체 공정이 90%에 이르고 있으며, 연말까지 완료 목표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매년 연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적인 소하천 정비사업이 재해로 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소득기반 향상에 기여하는 등 사업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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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 치수방재과 하천계획담당 조진웅 042-220-3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