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백화점 등에서 조리·판매되고 있는 생선초밥을 수거·검사한 결과 52개 업소 중 12개 업소 제품에서 식중독균(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금번 조사는 겨울철에도 발생되고 있는 식중독 예방차원에서 이용객이 많은 백화점 및 할인마트 내 생선초밥코너(휴게음식점, 즉석 판매제조·가공업소)를 중점 검사 했음.

식중독 균이 검출된 업소(영업자)에 대하여는 철저한 위생관리를 위해 ‘특별 위생교육’을 실시했으며, 행정처분 하도록 조치했음.

이번에 검출된 황색포도상구균은 김밥, 도시락 등 복합조리 식품이나 비위생적 조리기구(칼, 도마, 행주 등) 및 상처로 인한 화농성 질환이 있는 식품 취급자 등에 의해 주로 감염됨.

앞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휴게음식점이나 즉석에서 조리·판매되는 생선초밥 등으로 인하여 식중독이 발생되지 않도록 위생교육을 강화하고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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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관리팀 (02)380-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