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의료관광산업 육성’ 본격 추진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최근 급속한 고령화 및 세계화 등의 요인으로 의료관광이 고부가 산업으로 지속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역 인프라를 결집해 의료관광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의료관광 활성화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참여사업체(여행사, 병·의원) 모집(2007. 11. 20~12. 4)에 나서는 한편, 의료관광 활성화 포럼(2007. 11. 28)을 개최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대구시는 모발이식술(경북대학교병원 김정철 교수)이 세계적 브랜드로 자리 매김(현직 국회의원 15명, 정부 주요인사 등 5,000여명 시술, 시술환자 1년간 대기)하고 있고, 우수한 한방 인프라 및 종합건강검진과 미용(미백, 피부, 성형)분야의 저렴한 진료비(20~30% 저렴) 등 강점 요인이 많아 산업화 가능성이 충분한 것으로 판단하고, 재미교포 및 동아시아(일본, 중국 등) 부유층을 겨냥하여 국내외 마케팅 활동 전개 및 의료관광 인프라 구축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하였다.

이를 위해 우선 “의료관광 전담 홈페이지 개설” 등 기본 인프라 구축 전까지(2007년도)는 해외지사를 둔 대형 여행사(서울, 부산, 제주 등)를 선발하여 우리시 의료관광 전담여행사로 지정하고, 지정여행사와 참여 병·의원 간 MOU 체결 등의 방식으로 의료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2008년도부터는 기본 인프라 구축을 위해 참여업체 중심 의료관광협의회 구성, 다국적 의료관광 홈페이지 개설, 병·의원에 동시통역시스템 설치, 의료관광 전문 코디네이터 육성(40명/년), 외국어 인력은행 설치 등 의료관광객과 의료진간 의사소통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 의료관광 홍보 등을 적극 지원하기로 하는 한편, 시의 대표 의료브랜드인 모발이식센터 특화기능 보강, 호텔 내 Hospitel (병의원+호텔) 유치, 한방 및 임플런트의 패키지 상품화, 원스톱서비스 센터를 설치·운영할 예정이다.

2009년도부터는 지속적 인프라 확충을 위해 테마형 의료관광단지 조성, 해외병원(에모리 병원 또는 MD엔더슨 병원 등) 유치, 홍보 콘텐츠 개발, 팸 투어 실시 등 차별화된 해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의료관광 비자연장, 입국절차의 간소화 등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의료관광 인프라 확충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한편, 대구시는 의료관광사업 추진을 위해「대구시 의료관광산업 발전방안」에 대한 용역(2006. 12 ~ 2007. 3/대구경북연구원)을 실시하여 특화된 의료서비스 분야와 인근 지역 풍부한 관광자원의 의료관광 패키지 상품화의 가능성이 충분한 것으로 확인하였다.

또 의료관광 활성화 계획을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해「대구시 의료관광 전담여행사」를 모집(2007. 11. 20 ~ 12. 4)·선정(2007. 12. 7)하여 지정서를 교부(2007. 12. 10)할 예정이며, 병·의원의 참여 신청서를 접수(2007. 11. 20 ~ 12. 4)하여 지정여행사와 병·의원 간 특화된 패키지 의료관광 상품개발에 나서기로 하는 한편,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포럼」을 개최(전략산업기획단 주관, 대구시 후원)하여 의료관광 관련업체의 많은 참여를 유도하는 등 의료관광산업을 적극 추진키로 하였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신산업팀 건강산업T/F팀장 정덕수 053-803-4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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