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대학수능시험장 소음방지대책 마련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오는 11월 15일 실시되는 200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대비하여 「대학수학능력시험장 주변 소음방지 대책」을 마련 추진한다.

대구시가 마련한 주요 소음방지대책은 47개 시험장에 책임담당공무원을 지정 배치하여 소음발생원 사전 조사, 현장 확인 지도, 시험당일 감시활동 전개 등 3단계로 구분하여 추진한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생활환경담당을 총괄반장으로 하는 상황반, 확인순찰반, 지도운영반 등 3개 반 51명으로 운영반을 편성하여 우선 1단계로 지난 11월 12일까지 시험장 주변 1km 이내 공사장(도로, 건축, 지하철 등) 소음, 스피커·확성기를 통한 상가 및 잡상인 소음단속(통제), 차량의 교통 및 경적소음 등 시험장 인근 주변 소음발생원에 대해 일제 조사를 실시하였다.

2단계는 1단계 소음발생원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14일에 시험장별 담당공무원 47명을 고정 배치하여 공사장 관계자에게 소음 통제사항 사전계도, 이동소음 발생 방지에 따른 주변 이동상인 계도, 듣기평가 시간대 무선통신기 사용자제, 소음과다발생시설 등에 대해 현장 확인 지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그리고 마지막 3단계로 시험당일인 15일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험장 주변 상시순찰을 실시하여 모든 소음발생원을 통제 조치하고 듣기평가 시간대에는 공사 중지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특히, 듣기평가 시간대인 1교시(08:40~08:53)와 3교시(13:10~13:30)의 소음발생행위에 대해 중점 지도·단속하여 시험장으로부터 50m이내 지역에서 확성기, 스피커 등 이동소음 발생 시에는 과태료(5만원)를 부과할 방침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환경정책과 생활환경담당 노용우 053-803-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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