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에 반해버린 명장면 베스트3
사랑의 3단계, <첫눈>의 베스트 명장면 3 !!
사랑에 관한 모든 것이 담겨 있는 영화 <첫눈>은 민과 나나에의 사랑만큼 특별한 교토의 이색적인 볼거리와 그림 같은 영상이 펼쳐져, 어느 것 하나 빼놓기 어려운 명장면들이 수두룩하다. 그 중 <첫눈>의 베스트 3으로 꼽힌 명장면들은 사랑을 해봤다면 누구라도 한번쯤은 경험해 봤을듯한 공감과 아련한 느낌을 더한다.
첫번째는 바로 민과 나나에의 첫만남 장면
천년의 고도 교토로 온 교환학생 민이 우연히 들른 ‘남선사’에서 나나에에게 첫눈에 반하는 장면은 마치 시간이 잠시 멈춰버린 첫만남의 순간을 잡아냈다. 실제로 일본의 수많은 절 중에서도 가장 높은 격식을 자랑하는 ‘남선사’에서 촬영된 이 장면은 미야자키 아오이의 신비스러운 사찰 의상을 입은 모습이 매우 인상적인, 신비로운 장면을 만들어냈다. 천년의 시간이 멈춰버린 교토, 그리고 찰나의 순간을 영원하게 만들어버린 첫눈에 반한 두 남녀의 모습이, 관객을 깊숙이 빨아들인다.
두번째는 첫눈 오는 날의 약속 장면
“첫눈 오는 날 우리 돌담길을 함께 걷자”라며 새끼손가락을 걸고 약속하는 민과 나나에의 모습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묘한 향수를 느끼게 한다. 특히 말이 통하지 않는 두 남녀가 만들어가는 사랑의 과정이 담겨있는 <첫눈> 속에서 말보다 중요한 진심이 느껴지는 명장면이다. 연인이 함께 보트를 타면 헤어진다는 속설이 있는 곳에서 데이트를 하게 된 민과 나나에가 영원히 행복하기 위한 첫눈의 약속을 하는 모습이 애틋하게 담긴 이 장면은 이후 두 연인의 이별을 더욱 안타깝게 만든다.
세번째는 사랑을 확인하는 덕수궁 돌담길 장면
오해로 인해 뜻하지 않은 이별을 겪어야만 했던 민과 나나에가 다시 만나 사랑을 확인하는 장면은 <첫눈>의 베스트 명장면. 온 세상을 하얗게 만드는 첫눈이 내리는 날 예전의 약속처럼 만나게 된 민과 나나에의 모습이 마치 그림처럼 그려진 이 씬은 실제 연인들이 한번쯤 꿈꿔왔을 장면. 영화 속 엔딩이자 크랭크업과 같았던 이 장면에서 이준기와 미야자키 아오이의 포옹씬은 스탭들의 찬성을 자아낼만큼 아름다워 실제 촬영장에서도 스탭들의 플래시 세례가 끊이지 않았을 정도라고 하니, <첫눈>의 최고의 명장면이라 할 수 있다.
서로 언어가 통하지 않는 한국인 김민(이준기)과 일본인 나나에(미야자키 아오이)가 사랑을 만드는 과정 그리고 사랑에 관한 모든 것이 담겨 있는 영화 <첫눈>. 11월 1일 개봉 이후, 많은 팬들과 관객들의 호응 속에 <첫눈>은 계속 내리고 있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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