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산자부 로봇랜드 예비사업자 선정
김태호지사가 준 혁신도시 대안으로 마산에 로봇랜드, 행정복합도시,거마대교, 난포조선산업단지, 임해산업단지 등 5개 대형프로젝트를 추진키로 확정하고 그 동안 전행정력을 가동하여 총력을 기우려 왔으며, 이번 로봇랜드 유치로 여타 사업에도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로봇랜드 사업은 산업자원부가 지난 4월 30일자 로봇랜드 조성계획을 발표하고 7월 25일자 신청을 받아 7월 30일부터 8월 3일까지 10개 사업신청 지자체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최종평가를 8월 23일 실시할 계획이었으나
심사위원 선정의 어려움, 지자체간 과열경쟁, 국정감사 등을 이유로 그간 3차례 연기 끝에 지난11월 6일부터 8일까지 경기도 용인시 대림교육연수원에서 외부 접근을 차단하고 엄격한 심사 끝에 경남도가 최종 선정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로봇랜드 예비사업자가 선정됨에 따라 산자부는 오는 11월중에 예비사업자에 대하여 기획예산처에 사업타당성 조사를 의뢰하게 되며, 기획예산처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한국개발연구원에 타당성 조사용역을 실시하여예비사업자로 선정된 지자체의 재정ㆍ입지여건, 민자투자유치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 국비 지원 및 사업규모 등를 결정하고 산자부에 통보하게 되며, 2009년도 정부 예산에 반영하여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내년 1월중에 경남 마산 로봇랜드 사업추진기획단을 정식발족하고 사업 성공사례 수집 및 사업 모델공모 등의 절차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경남 마산 로봇랜드는 2001년부터 마산시 구산면 구복리 일원 11,432,000㎡에 사업비 3,448억원(공공 920, 민자 2,528)을 투입하여 호텔, 종합레포츠시설, 민속촌, 전망휴게소, 해수욕장 등을 조성하여 사계절 국민관광·휴양지로 현재 조성중인 구산해양관광단지는 사업부지 내 991,700㎡에 정부 지원사업으로 로봇랜드를 조성하게 되는데
이번 국책사업유치로 지역경제에는 엄청난 변화가 예상되며 혁신도시 대안 5개 사업 중 첫 번째로 꿰는 사업단추인 만큼 많은 부담속에 사활을 걸고 올 인했는 데 결과가 좋아 한시름 나았다고 경남도 관계자는 말했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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