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로봇랜드’ 예비사업자 확정

인천--(뉴스와이어)--인천시는 13일 오후 산업자원부 산업발전심의회를 거쳐 로봇랜드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예비사업자로 경남 마산과 함께 선정되었다.

로봇랜드는 로봇 전시관과 체험관, 전용경기장, 유통·판매장, 놀이기구 등 로봇을 활용한 대형 테마파크이며, 모두 3000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지난 4월 산업자원부 사업계획 공고가 난 이후로, 전국 10개 지방자치단체가 로봇랜드 유치신청을 하고,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서면심사, PT 심사를 하고 최종적으로 산업자원부의 산업발전심의회를 거쳐 선정된 것이다.

인천은 수도권에 위치해 외국 관광객이 접근하기 쉽다는 강점을 바탕으로 사업성, 재정조달 측면 등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에 선정된 예비 사업자는 내년 상반기 예비 타당성 조사를 거쳐 2009년부터 조성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하게 된다.

예비타당성 조사과정에서 최종적인 사업추진 여부가 결정되며, 구체적인 사업규모와 기간, 정부 지원규모, 공·수익시설 비중 등 전방적인 사업내용이 구체화 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기획예산처의 예비사업자 타당성 용역 등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하여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금번 로봇랜드 인천 유치는 국회 이윤성 산자위원장, 김교흥의원, 지역 국회의원 및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정치권의 적극적인 지원과 270만 시민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성공했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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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청 과학기술과 지식정보산업담당 전무수 032-440-3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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