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11. 16 철도파업 비상수송대책 마련

인천--(뉴스와이어)--철도노조와 화물연대가 공동으로 11월 16일 04:00부터 파업 및 집단 행동에 돌입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인천광역시에서는 파업에 대비한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했다.

한국철도공사 파업시 경인전철 운행은 평시 553회에서 242회로 평시대비 43.8%의 열차가 운행되며, 출,퇴근시간대 열차는 평시 2.7분에서 5~10분 간격으로, 일반시간대에는 평시 5.7분에서 10~30분으로 지연 운행된다.

이에 따라 인천광역시에서는 11.16일부터 파업종료 시까지 광역버스(1000번대, 2000번대, 9000번대)와 좌석버스(300번, 301번)등 총 29개 노선에 대해서 1일 52대 증차, 243회 증회하여, 1일 총375대, 2,002회를 운행한다.

경인전철구간중 이용객이 많은 주안역에 임시 시내버스를 10대 투입하여, 출근시간대(06:30~08:00)에 10분 간격으로 주안역을 출발하여 동암역, 부평역을 경유하여 신도림역까지 직행 운행한다.

파업기간중 수송량이 증가할 경우 임시 시내버스 증강 운행 및 전세버스도 추가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철도파업 기간중 현재 3부제 및 12부제로 운행되던 택시부제를 해제하여 운행하며, 철도파업으로 인한 시민들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하여 시는 11.14부터 파업종료시까지 비상수송대책 상황반을 설치 운영하여 파업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연락처

인천광역시청 대중교통과장 이의석 032-440-3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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