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소액주주연합회, 재정경제부로부터 소액주주운동 법인설립 허가받아
권성만 회장은 소액주주운동에 필요한 지식과 정보 습득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소액주주운동 분야에 관한 연구, 강연회 및 세미나 개최 등을 활성화하고 소액주주운동전문가 양성 및 지원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며 정부로부터 소액투자자 입장에서 기업가치 향상 및 지배구조 개선 등을 위한 연구 활동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단체의 필요성과 그간 지속적으로 활동한 실적을 긍정적으로 인정받아 공식적인 허가를 받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앞으로 전국소액주주연합회와 소액주주투자자문사를 통하여 부도덕한 경영자와 기업 발전을 저해하는 행위의 감시자로서 국가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반을 갖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건전한 소액주주운동의 길잡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고 나아가 소액주주와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방법과 지혜를 연구 지원할 것이며 전국의 소액주주들과 더불어 소액주주도 뭉치면 모래성이 아니라는 건전한 모습을 보여 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권성만 회장은 전국에 흩어져 있는 충남방적의 소액주주를 밤낮으로 15일간 찾아 다녀 결집한 끝에 휴지조각이 되어 버린 3,000여명의 소액주주가 보유하고 있던 충남방적의 주식을 5,250원에 공개매각하여 성공한 사례가 있으며 성창기업 소액주주운동으로도 많이 알려진 인물이다.
현재는 전국소액주주연합회에서 솔본(구 새롬기술)의 소액주주모임에 변호사 비용을 포함한 제반 경비를 지원하고 있는 중이다.
한국기업거래소 개요
날로 급변하는 21세기 무한경쟁시장에서 시장지배력 극대화, 매출 극대화, 경영 합리화를 통하여 매출 증대, 비용 감소, 투자액 감소, 차입능력 증대 등 효과를 거두기 위한 새로운 경영전략적 대안으로 기업인수합병(M&A) 분야가 급속히 부상하고 있는 시점에서, 국내외 M&A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780여명의 M&A컨설턴트들이 (사)한국M&A컨설팅협회의 회원이며 이러한 M&A전문가 인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상호간에 긴밀한 정보교류와 업무협조를 통해 M&A 성공률을 높여 가고 있으며 M&A 시장의 확대와 더불어 혼탁해지는 시장환경을 자율적으로 건전하게 발전시켜 나가는데 앞장서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joosik.co.kr
연락처
전국소액주주연합회 사무처, 02-553-1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