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은 이번 유로화채권발행의 공동주간사는 ABN AMRO와 Deutsche Bank이며, 조달된 자금은 유로화채권 상환과 국내기업의 자금공급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산은 장재홍 이사는 “총 103개 우량 기관투자가들이 응모를 했으며 이중 73%가 유럽계 투자가”라며, “이같은 호응으로 총 응모금액이 발행예정인 5억유로에 3배 가까운 14억 유로에 달했다”고 말했다. 장이사는 또 “이번에 발행된 유로채의 금리는 외환위기 이후 5년만기 공모채중 최저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산은은 올 1월 유로위크(EuroWeek)지로부터 기관투자가, 투자은행 등 시장참가자들의 직접투표에 의해 2004년 가장 인상적인 아시아 차입자(Most Impressive Asian Borrower) 및 최상의 아시아 정부기관채(Best Asian Sovereign Bond : 2004년 10월 발행, U$5억5000만달러 변동금리채)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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