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5~18, “2007부산 국제수산무역 EXPO” 개최

부산--(뉴스와이어)--국내 유일의 수산종합전문 전시회인 제5회 2007 “부산국제수산무역EXPO (BISFE 2007)”가 오는 11월 15일(목)부터 18일(일)까지 4일간 부산 BEXCO 전시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부산국제수산무역EXPO’는 지난해 약 230백만불의 상담 성과와 45백만불의 계약 실적을 올리면서 성황리에 개최되어 우리나라의 대표 수산무역 전시회로 자리매김을 하였으며, 이에 힘입어 올해는 세계 26개국 361부스로 전시 규모 면에 역대 최다 수준으로 무역상담 255백만불, 수출 계약 50백만불을 목표로 하고 있다.

’06년도 산업자원부 지정 유망전시회로도 선정된 바 있는 부산국제수산무역EXPO는 향후 국제전시연합(UFI)의 인증을 받기 위해 2회 연속 해외참가업체 10%이상, 해외 참관객수 5%이상의 충분조건을 ’06년 행사시 1차적으로 확보하였고 2007년 행사시에도 무난히 확보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수산EXPO가 UFI의 인증을 받는다는 것은 국제적으로 경쟁력을 갖춘 전시회로 공인 받는다는 뜻으로 큰 의미가 있으며, 이를 통해 국제적 위상이 크게 신장되어 향후 국내외 업체 및 바이어 유치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4회째까지의 EXPO가 대외 인지도 향상과 초기 홍보를 위하여 외형적 규모와 이벤트성 부대행사를 많이 하여 왔다면 총 8,361㎡, 361부스 규모로 개최되는 ‘07행사에서는 불필요한 행사·부스는 폐지하고, 실제 전시부스만으로 구성하여 지난해의 2개 홀의 규모에서 1개 홀로 축소하는 대신 마케팅과 비지니스 중심의 수산전문 EXPO로서의 내실을 강화하였다.
전시는 Seafood관, 수산기자재관, 해양바이오관, 외국업체관 및 수산식품 프랜차이즈관, 수산무역 관련 정보 제공을 위한 FTA 활용 전시관, 수산물이력제 홍보관 등으로 구성하였으며,

Seafood관에는 사조산업, 사조CS, 대림수산을 비롯, 동원F&B, 한성기업, 오양수산 등 국내 대표 수산업체가 대거 참가해 미국중국일본노르웨이 등 수산 선진국 기업들과 치열한 판촉경쟁을 벌이게 될 것으로 예상되며, 수산기자재관에는 올해 창설된『부산수산기자재생산자협회』회원사의 대거 참여로 예년에 비해 부스가 확대, 신제품 전시·홍보로 동남아시아 쪽으로 수출경쟁력이 높은 수산기자재 제품에 대한 시장개척의 장으로 활용할 것으로 기대 된다.

그 외 국제심포지엄으로는 수산물이력제 활성화, 수산물단체급식의 안전성 및 영양학적 가치, 한중일 수산무역자유화 전망 및 영향 등 수산유통산업 정보파악을 갖는 기회로 마련하였으며, 부대행사로는 사조 등 9개 업체가 참여하여 25개 메뉴를 선정, 수산물을 활용한 단체급식 요리 개발로 학교, 병원 영양사 등을 대상으로 한 시식행사 및 상담 기회를 마련하여 수산물 소비촉진과 지역수산물 활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구성하였다.

이와 함께 2,000여명의 국내외 바이어들이 참여, 바이어와의 상담 뿐 아니라 국가 간 활발한 상호 정보 교류의 장으로도 톡톡히 제 구실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보다 전문적인 비즈니스 무역전시회로 거듭나기 위해 15일과 16일(목, 금) 양일간은 비즈니스 데이로 지정하고 해외 유력바이어 450여명을 집중 초청하여 출품업체를 대상으로 한 상담위주의 전시회가 운영될 계획이며, 국내 대형 유통업체 구매 담당자를 위한 유통업체 상담실을 별도로 구성, 내수 구매 활동을 강화하게 된다.

아울러 실질적인 국가간 전문 비즈니스 상담을 위해 행사 둘째날인 16일, KOTRA 부산무역관이 주관하는 업체와 바이어간 1:1 수출상담회가 열린다.

이번 행사를 관람하고자 하는 시민들은 일반 참관일인 17일과 18일(토, 일)
양일간 가능하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 문의처 : 부산국제수산무역EXPO 사무국, 전화 051)852-5470~3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수산진흥과 최정희 051-888-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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