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관세품목분류 인터넷 경진대회 성황리에 마쳐
본 경진대회는 관세품목분류제도에 대한 일반인과 세관직원의 관심과 이해도를 제고시키고자 2000년부터 매년 실시하여 왔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1,248명)에 비해 약간 감소한 1,163명(참가신청자 1,305명의 89%)이 응시하였으며, 응시자는 일반인(관세사사무원, 수출입업체 직원 등) 202명, 세관직원 961명으로 나타났다.
관세평가분류원은 이번대회 응시자 중 고득점자 7명을 성적우수자로 선정하여 소정의 상금과 관세청장 및 관세평가분류원장의 상장을 수여하고, 참가자 중 일반인을 대상으로 추첨방식으로 10명을 선정하여 참가상을 수여한다.
최우수상은 서울세관 박주현씨가 차지했고, 우수상은 삼성전자(주) 이기환씨, 서울세관 구창휘씨, 장려상은 홍신관세사법인 도선호씨, 금오합동관세사무소 안태헌씨, 대구세관 박경학씨, 청주세관 이종범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최우수상을 받은 박주현씨에게는 관세청장 상장과 상금 30만원이 주어지고, 우수상을 받은 이기환씨, 구창휘씨에게는 관세청장 상장과 상금 20만원이 각각 주어진다.
그리고 장려상 수상자 4명에게는 관세평가분류원장상과 상금 10만원이, 참가상 수상자 10명에게는 소정의 문화상품권이 주어진다.
관세평가분류원은 이번 경진대회는 지난해와는 달리 시사성 있는 FTA 원산지 관련문제도 함께 출제하여 일반국민들에게 FTA 및 관세품목분류제도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제고시키고, 수출입자와 관세사의 자율적 법규준수 기반 조성, 관세행정 실무자들의 품목분류 전문성을 향상시키는 좋은 기회가 된 것으로 평가하였으며,
앞으로도 수출입업체 직원 등 일반인이 관세품목분류제도에 대해 관심과 이해도를 높여 갈 수 있도록 매년 인터넷 경진대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되, 일반인의 참여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적극 홍보하고, 동시에 최상의 품목분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여 나갈 계획이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연락처
관세평가분류원 윤동규 사무관 (042)930-36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