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신종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실시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동절기를 앞두고 시민들의 건강보호를 위해 안전사고 및 화재 등 재난 발생이 우려되는 신종 다중 이용시설에 대해 16개 구·군이 소방서,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실시한다.
자유업 또는 신고업종에서 업주들이 흔히 지나치기 쉬운 화재예방 시설의 적정성, 건축물 위반, 가스 및 전기 안전관련 사항 준수 여부와 시설 위반, 위생관리기준 준수, 청소년 탈선행위 등 위생 안전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한편, 현재 부산시내에는 신고업종인 찜질방은 123개소(한증막 8개소 포함), 자유업종인 고시원은 102개소, 휴게텔 26개소 있으며, 모두 이번 점검기간중 구·군별로 편성된 합동점검반이 현장을 방문해 시설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생활 영위와 안전 및 건강보호를 위하여 이번 점검에서 적발된 사항에 대해서는 업주들에게 시정 및 개선명령을 내리는 것은 물론 사안에 따라 사법당국에 고발조치를 병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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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건위생과 이민규 051-888-2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