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여권, ‘자체’에서 ‘중앙집중’ 발급으로 전환

울산--(뉴스와이어)--여권발급이 ‘자치단체 자체발급’ 에서 ‘중앙집중발급’ 방식으로 전환된다.

울산시에 따르면 외교통상부는 여권 발급기간의 전국적 통일과 전자식 여권 발급에 대한 사전준비 등으로 여권발급 방식을 기존 ‘자체발급’에서 ‘중앙집중발급’으로 전환 운영한다.

이에 따라 여권업무는 자치단체가 여권신청·접수, 심사, 교부업무를 대행하고, 한국조폐공사가 발급업무를 하는 체제로 운영된다.

현재 울산을 비롯한 전국 42개 지방자치단체에 보급·운영되던 80여대의 여권발급기는 11월말(울산 11월17일)까지 중앙발급 장소인 한국조폐공사 대전본부로 이전된다.

여권발급방식 전환으로 그동안 전국 지방자치단체별로 다르던 여권발급기간이 전국적으로 통일(5일)되어 여권행정의 안정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전국에서 가장 빠른(3일) 여권발급 행정을 펼쳐온 울산시의 경우는 발급기간이 다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울산시의 여권 발급현황을 보면 2005년 6만2474건, 2006년 8만3903건, 2007년 10월말 현재 8만205건 등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자치행정과 이정건 052-229-2521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