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산업디자인大展 전국공모’ 심사결과 발표

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제21회 충청남도산업디자인大展 전국공모’ 출품작 심사결과 김가영氏(24세, 백석대<사진>)의 일반시각디자인분야'한국의 선 그리고 충남의 선비'가 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품작 심사는 2개 부문에서 총 504점이 출품된 가운데 대학교수 등 관련분야 전문가 27명이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1개 작품, 최우수상 5개 작품, 우수상 3개 작품, 특별상 9개 작품, 특선과 입선 337작품 등 모두 355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결정했다.

▲大賞으로 선정된 ‘한국의 선 그리고 충남의 선비’는 부채라는 소재를 가지고 기본기에 충실하면서도 한국 전통이미지를 현대적으로 모던한 느낌을 가미한 점이 참신한 아이디어로 높이 평가되어 심사위원들로부터 많은 점수를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김가영씨는 “졸업을 앞두고 큰 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이번 계기를 사회 진출의 밑거름으로 삼아 더욱 정진할 것이며, 그 동안 힘이 되어 주신 부모님과 좋은 작품이 나올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신 교수님께 감사하다”는 수상소감을 밝혔다.

또 ▲최우수상에는 충남이미지 부문에서 △시각디자인분야의 이경은·이경진(대덕대)씨와 △산업공예디자인분야의 남미은(공주대)씨가 차지했으며, 일반이미지부문에서는 △산업공예디자인분야의 안진호(산업디자이너)씨 △시각디자인분야의 이왕·김인환(건양대)씨 △제품환경 실내디자인분야의 박동희·김민철(상명대)씨 작품 등 모두 5개 작품이 각각 선정 됐다.

이밖에 ▲우수상에는 충남이미지부문에서 △산업공예디자인분야의 이정아(대전보건대)씨, 시각디자인분야의 김정래·장윤섭(중부대)씨, 제품환경 실내디자인분야의 박선규(한밭대)씨 작품 등 3개 작품이 차지했고 ▲특별상에는 시각디자인분야(충남이미지)의 배혜림(대덕대)씨 작품 등 9개 작품이 선정됐으며 ▲특선과 입선 337개 작품 등 355개 작품을 선정했다.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부상으로 대상에는 300만원, 최우수상에는 100만원, 우수상에는 40만원, 특별상에는 20만원의 부상이 각각 주어진다.

도 관계자는 “참신하고 우수한 아이디어와 실용적인 작품이 해를 거듭할 수 록 증가하고 있으며, 상품성이 높은 작품은 중소기업과 연계해 줄 계획”이라면서 “이를 계기로 중소기업의 제품 경쟁력을 제고시키고 유능한 산업디자이너 육성에 기여하는 것이 본 공모전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제21회 충청남도산업디자인大展 전국공모’ 시상식은 오는 21일 오후 2시에 유관기관·학교·단체장과 수상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논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며,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입상작품을 일반인에게 전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기업지원과 김종태 042-220-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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