뵐러 주한 독일상공회의소 사무총장 충남도 방문

대전--(뉴스와이어)--한국 주재 독일상공회의소 뵐러 사무총장이 충남도를 방문하여 여러 지역을 둘러보며 독일기업의 투자에 대해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뵐러 사무총장은 14일 충남도를 방문하여 채훈 경제부지사를 접견하고 충남의 투자여건과 인센티브에 대하여 깊은 관심을 보이며 독일의 선진화된 에너지 분야의 투자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에게 충남에 투자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 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했다.

이어 천안에 있는 충남테크노파크를 방문하여 김학민 원장으로부터 충남의 IT산업 등 벤처산업과 기술력에 대한 소개를 받고 투자를 희망하는 독일기업인과 연계가 가능한 기업인 소개로 상호 상생할 수 있는 기술협력 등 적극적인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천안외국인 산업단지를 방문 한국산업관리공단 천안지사장으로부터 입주 기업들에 대한 현황과 독일 기업체인 후프코리아를 방문하여 기업활동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뵐러 사무총장은 “그동안 한국에 활동하면서 지방자치단체의 초청 방문은 이번이 처음으로 충남의 백제문화와 투자여건에 대한 이해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 충남도의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등을 독일의 기업에 소개하여 충남에 투자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 하겠다”고 말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독일 상공인의 초청을 시작으로 주한 주요 국가들의 상공인들에게 충남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시키고 신나게 기업할 수 있는 충남의 입지여건과 투자 인센티브 지원정책들을 홍보하여 외국 상공인들과의 유대강화는 물론 적극적인 외자유치를 위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독일은 한국에 2006년말 현재 72억불을 투자하여 전체 5위 투자국이며 무역규모로는 214억불로 수출품목은 반도체, 무선통신기기, 자동차, 컴퓨터, 디스플레이 등이며 수입은 자동차, 기계, 화학원료 등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투자유치담당관실 투자기획담당 김동회 042-220-3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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