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제2기 신활력 사업계획 차별화 지원
도(주택과장: 유기철)는 14일 오후 2시, 한국철도공사 대전지역본부 회의실에서 김현호 지방행정연구원 균형발전센터소장 등 신활력 자문위원, 정환영 공주대 교수 등 지역전문가와 6개 신활력 시·군 사업계획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2기 신활력 사업계획 심사위원회’을 개최했다.
이번 심사위원회에서 2008년부터 시행할 제2기 신활력 사업계획에 대한 목표, 추진체계, 계획의 적정성 및 충실성, 파급효과 등 전반적인 사업계획에 대한 열띤 토론의 장을 펼쳤다.
심사위원회에 참석한 자문위원은 “신활력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충실하고 현실적인 사업계획이 무엇보다도 중요한데, 자치단체 관계자와 토론하면서 신활력 사업에 임하는 열정과 지역에 대한 애정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며 “충남도의 제2기 신활력사업 성공도 확신하게 되었고 신활력사업이 3개 지역에서 6개 지역으로 대폭 확대된 이유가 이런 열정에서 비롯된 것 같다.”며 충남도의 발빠른 자체심사와 실무진의 열정을 평하였다.
앞으로, 도에서는 심사위원의 의견을 반영하고 신활력사업과 향토산업 육성사업 및 특화품목 육성사업이 통합된 농촌 활력 증진 계획을 조속히 마무리하여 연말까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농림부에 의한 사업승인을 완료하고 지역협력단 지원 확대,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등 지역혁신역량을 강화하여 신활력사업을 계승·발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도에서는 2005년부터 제1기 신활력사업을 금산군, 부여군, 청양군을 대상으로 추진하여 금산 인삼, 부여 굿뜨레 상품, 청양 파워7갑 상품의 전국 명품 브랜드화에 성공하였고 지역인재 육성과 농촌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하고 있으며 제1기 신활력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아 2008년부터 시작될 제2기 신활력사업에 공주시, 서천·예산·홍성군이 확대 선정되어 지역특성을 지닌 향토품목 개발 및 지역문화관광 활성화 사업에 청양군은 24억원씩 3년간 72억원, 그 외 5개 시·군은 연 19억원씩 3년간 57억원의 국비 지원이 따른다.
도의 2008년도 신활력 사업은 공주시 ‘Weekend City 공주사업’, 부여군 ‘백제고도 굿뜨래 부여 특화사업’, 서천군 ‘Seafood Cluster구축사업’, 청양군 ‘청양파워 7갑 특화사업’, 홍성군 ‘홍성 양돈클러스터육성사업’, 예산군 ‘예산황토사과 명품화사업’ 등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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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 주택과 살기좋은지역만들기 담당 백승태 042-251-27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