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효 대전시장, 3·4공단 우수기업 방문

대전--(뉴스와이어)--박성효 시장은 14일 오후 3시 3·4공단을 찾아 올해 3분기 5%대의 매출증가율을 보인 이엘케이와 지난 9월 미국의 반덤핑 판정으로 대미수출 중단위기에서 위기를 극복한 이엔페이퍼를 방문해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박 시장은 코스닥 상장기업으로 지역경제 활력화의 선봉에 서있는 두업체를 방문해 생산공정을 둘러보고 근로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해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시 차원 지원책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엘케이(주)는 올해 3분기에만 312억1,100만원의 매출과 70억8,200만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해 지난해 동기대비 매출은 53%, 영업이익은 50%나 늘리는 등 급성장하고 있는 유망중소기업으로 지난달 말 코스닥에 상장하는 개가를 올렸다.

(주)이엔페이퍼는 국내 제지업계 2위의 기업으로 미국의 반덤핑판정으로 수출중단위기에 몰렸었으나 지난 9월 대전시가 열병합발전 에너지 비용 절감을 주선, 산자부가 에너지 요금 인하를 결정해 연간 19억6,000여만원을 절감, 가격 경쟁력을 높여 대미수출을 지속할 수 있게 됐다.

(주)이엔페이퍼는 또, 이달 8일 대전시가 올해 첫 시행한 제1회 매출의 탑 수상기업으로 선정돼 1,000억원 탑을 수상할 예정이다.

대전시에는 관내에는 현재 14개의 코스닥 상장업체가 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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