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었던 사나이’ 전지현, 슈퍼맨 독점 취재중

서울--(뉴스와이어)--대한민국 탑배우 황정민, 전지현 그리고 500만 감동대작 <말아톤> 정윤철의 만남만으로도 2008년 상반기 기대작으로써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서울과 전주를 오가며‘슈퍼맨이라고 주장하는 사나이와 그를 뒤쫓는 송피디의 출현’으로 화제를 몰고 다닌 두 배우 황정민과 전지현. 그리고 그 중심에 선 정윤철 감독. 그 열기가 뜨거운 현장을 공개한다!

카메라 들고, 뛰고! 날고! 찍는다!
<슈퍼맨이었던 사나이>는 ‘액션’ 휴먼드라마?!

동정심 따위로는 세상을 바꿀 수 없다고 믿는 현실적인 휴먼다큐 피디 송수정(전지현)은 3년간 일해온 프로덕션을 그만두던 날, 밀린 월급 대신 갖고 나온 카메라를 날치기 당한다. 그리고 그 순간 어디선가 슈퍼맨처럼 달려온, 하와이언 셔츠를 입은 한 남자 덕분에 카메라를 되찾게 된다. 그는 자신을 슈퍼맨(황정민)이라고 주장, 남을 돕는 건 누군가의 미래를 바꾸는 일이라 믿으며 길건너는 할머니를 돕고, 잃어버린 개를 찾아주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지구환경을 위해서 공공건물 에어컨을 몰래 끄고 나오는 엉뚱한 남자다. 하지만, 수상해보여도 위험해보이지 않는 그는 성공한 방송인을 꿈꾸던 송피디에게 좋은 먹이거리! 결국, 송피디는 그를 독점취재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이 가슴 찡한 휴먼다큐 취재과정은 사실 어느 액션영화 못지 않다. 슈퍼맨은 다친 사람을 들쳐 업고 버스 옆을 뛰어다니는 괴력(?)을 선보이거나 소매치기를 발견하면 끝까지 따라가 붙잡는, 최선을 다하는 캐릭터. 이에 슈퍼맨 역을 맡은 황정민은 다리 근육이 마비될만큼 전력질주를 비롯, 반나절 내내 뛰고 또 뛰고 덤블링에 물구나무서기까지 할 정도로 격한 휴먼액션을 선보여야했고, 이를 취재하는 송피디 역의 전지현 역시 그를 쫓아 카메라를 들고 뛰고, 결국 지난 전주에서 찍은 환경콘서트 장면에서는 스테이지 다이빙과 더불어 하늘을 나는 장면을 위한 와이어 액션까지 선보여야했다. 이에, 정윤철 감독은 “실제 액션 뿐만 아니라, 내면 액션도 많아서 이래저래 배우들에게 미안하다” 며 웃었다고.

전지현, “송PD는 내가 맡은 가장 현실적인 캐릭터!
연기가 이렇게 힘들면서도, 또한 이렇게 즐거웠던 적이 없었다!”

<슈퍼맨이었던 사나이>에서 전지현이 맡은 송수정은 시청률 대박을 꿈꾸며 방송 프로덕션에서 3년째 휴먼다큐를 찍어내고 있는 피디. 3년간, 늘어난건 담배요 줄어든건 머리카락뿐인, 동정심이 제일 싫은 휴먼다큐 피디라는 아이러니한 역할을 맡은 전지현은 그 동안 보여줬던 건강한 이미지를 벗어나 가장 현실적인 캐릭터를 맡아 열연중이다. 촬영 초반 캐릭터를 잡기 위해, 감독님과 수많은 시간 상의를 했던 그녀는 우선 트레이드마크였던 긴 생머리를 잘라내고 엉성하게 한 파마머리에 핀으로 대충 찔러놓은 앞머리로 변화를 주었다. 2주간 진행되었던 리딩 연습 때조차, 다른 모든 배우가 자리를 뜬 이후에도 계속 남아 정윤철 감독과 캐릭터 분석을 했다고 하니, 여러모로 외적, 내적인 변화를 기대케한다. 게다가 첫 촬영 현장일, 전지현은 여배우가 저래도 되나 싶을 정도의 적나라한 노메이크업으로 나타나 모든 스탭들을 놀라게 했다.

스스로 “송PD는 지금껏 맡아왔던 배역 중 가장 현실적이며 살아있다는 느낌이다. 이런 인물을 연기하는 것이 너무나 즐겁다.”라고 말할 정도로 송피디 역에 몰입한 그녀는 현장에서 감독과 더불어 연기 선배인 황정민과 함께 꼼꼼하게 모니터링을 하며 작품에 임하는 각오를 새롭게 보여주고 있다.

시청률 대박을 꿈꾸는 휴먼극장 PD가 자신을 슈퍼맨이라고 믿는 한 엉뚱한 사나이를 취재하면서 시작되는 유쾌하고 따뜻한 감동의 휴먼드라마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2008년 상반기! 그들이 펼쳐낼 웃음, 비밀, 눈물의 드라마가 시작된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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