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시민생활 불편해소를 위한 제설,화재예방 등 특별대책 추진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겨울철에 발생하기 쉬운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저소득 시민보호 등 시민생활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2007년 11월 15일부터 2008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을 겨울철 종합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분야별 각종 특별대책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분야별로는 눈이 많이 올 경우 시민들이 미끄러지는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로에 쌓인 눈을 신속히 제거하기 위하여 제설대책본부(02-726-2311~8)를 종합방재센터 상황실에 설치하여 24시간 상황을 유지하고, 전직원은 단계별 행동요령에 따라 비상근무키로 하였다.

제설차량과 염화칼슘살포기 등 제설장비 1001대, 염화칼슘 1,102,139(25㎏)대, 모래 4,168㎡, 소금 234,869(25㎏)대, 제설함 6,412개 등 자재를 확보하여 눈이 내리는 초기에 신속히 투입함으로써 눈이 쌓이는 것을 방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기상상황에 따라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 수단을 연장 운행하여 출·퇴근길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 APT 및 내 집 앞 골목길 등에 쌓인 눈을 시민 스스로 치울 수 있도록『건축물관리자의 제설·제빙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주민참여를 적극 유도키로 하였다.

겨울철에 자주 발생하는 화재를 예방하기 위하여 병원·공장·복합 상영관 등 대형화재 취약건물과 시장·백화점 등 대형유통시설에 대해서는 특별 합동 소방점검을 실시키로 하였으며, 재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출동로를 확보하고 소방용수시설을 점검하는 등 현장 활동을 위한 소방 인프라를 구축·정비키로 하였다.

또한 각종 공사장 시설물, 도로·지하철·주택·건축 공사장, 가스 및 유류 취급시설에 대한 안전점검도 강화하여 공사장 붕괴 등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따뜻한 겨울을 지내도록 저소득 가구에 대한 특별취로사업과 특별구호사업에 4,800백만원, 사고· 질병 등으로 생활여건이 갑자기 어려워진 가구에 2,307백만원의 긴급 생계비가 지원되며, 노숙인을 대상으로 한 서울역 앞 무료진료소 운영 및 거리노숙인 상담, 취로사업 등 재활프로그램도 운영하기로 하였다.

또한 날씨가 추워짐에 따라 수도계량기가 얼거나, 물이 나오지 않는 등 각종 시민생활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을 수립하였으며, 도시가스와 석유, 연탄 등 생활연료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도시가스회사와 협조체제를 강화하고 각 자치구별로 연탄비축장소를 확대하는 등 시민생활불편해소에 만전을 기하기로 하였다.

서울시에서는 앞으로 겨울철 특별대책 기간동안, 추진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여 문제점이 있을시 즉시 시정 보완하여 겨울철 시민생활 불편을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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