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코레일(사장 이철)은 15일 200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전국의 수험생과 가족의 철도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수도권전철과 KTX, 일반열차의 안전운행 대책을 세우고, 시험 당일에는 수송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수험생들의 정확한 열차이용을 위해 전국 주요 역을 비롯한 수도권지역 전철역에 질서유지 안내요원을 배치했다. 또 차량 고장 등 만일의 사태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현장에 기동 차량검수원을 배치했다.

전국 주요역에는 비상대기 열차가 비상시 긴급 출동할 수 있도록 대기중이며, 통학시간대 열차의 정시운전을 위해 전기·차량·시설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등 사전 안전활동을 강화했다. 또한 시험당일 기온 급강하에 대비해 열차 및 역 대합실의 난방설비를 점검했다.

코레일은 수능시험장의 듣기·말하기 평가시험에 지장이 없도록 해당 시간대(08:40~08:53, 13:10~13:30)에 전국 고사장주변을 운행하는 열차는 긴급사태를 제외하고는 기적을 울리지 않도록 했다.

한국철도공사 개요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005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철도 운영 공기업으로, 여객·화물 운송은 물론 복합역사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국민의 일상을 연결하고 있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동시에, 철도가 지나온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고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민과 철도문화를 함께 나누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rai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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