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절강성과 경제분야 교류 본격 추진 합의
이 같은 합의는 지난해 11월 박준영 전남도지사가 절강성을 방문해 당시 절강성 당서기였던 시진핑(習近平)과 회담을 갖고, 문화·예술, 체육·청소년, 경제분야 등의 교류를 추진하기로 한 약속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
이 부지사는 천 부성장을 만난 자리에서 전남도의 뛰어난 해양자연 경관과 전통문화유산을 바탕으로 동북아 관광문화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2010년 F1대회, 서남해안 관광레저도시개발, 천연자원 산업화 등 도의 정책을 소개하고,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당부했다.
도와 절강성은 지난 98년 5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꾸준한 교류를 통해 청소년 홈스테이 9회 504명, 공무원 교류 18명, 농업분야 기술교류 및 농업박람회 참관, 절강성 현지 관광설명회와 절강성 여행상품 기획자 초청 설명회 등을 개최한 바 있다.
양 지역에서 해마다 번갈아 열리는 한중포럼은 올해로 9회째로 대학교수, 전문가 등이 한 곳에 모여 현안문제에 대해 해법을 찾는 자리로 농업, 관광, 환경, 여성, 해양, 정보통신 등 다양한 분야가 다뤄져 왔다.
올해에는 절강성에서 노인복지를 주제로 열렸는데, 양철호 동신대 교수는 ‘한국의 노인일자리 사업의 현황과 발전방안’을, 함철호 광주대 교수는 ‘농촌재가 노인의료와 복지연계 서비스’를, 이주재 목포 카톨릭대 교수는 ‘한국의 노인복지시설 서비스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각각 발표한데 이어, 참석자들 간에 활발한 토론도 이뤄졌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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