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F1진입도로 예산 40억원

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에서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2010 F1 국제자동차경주대회」의 성공적 개최의 필수요건인 F1경주장 진입도로 개설공사의 국비 확보에 청신호가 밝혀졌다.

국회 문화관광위원회는 지난 13일 예산소위와 전체회의를 열어 2010년 「F1 국제자동차 경주대회」의 차질없는 개최를 위하여 필수적인 F1경주장 진입도로 사업비 40억원을 내년도 문화관광부 예산안에 포함시켜 의결하였다.

이 날 문광위 예산소위에서 국비지원이 통과됨에 따라 국회와 중앙정부 차원에서 F1 대회 준비의 시급성을 인정하고 F1대회의 성공을 바라는 전남도민의 염원을 수용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고 볼 수 있다.

문광위를 통과한 예산안은, 12일부터 진행 중인 국회 예산특별위원회와 22~23일로 예정된 국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된다.

F1경주장 진입도로는 전체 2.78Km로서, 현재 전 구간에 대하여 실시설계 중에 있으며, 내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공사에 착수하여 늦어도 2010년 6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 번 F1경주장 진입도로 예산의 국비지원에는 이 지역 국회의원인 유선호의원(대통합민주신당, 영암·장흥)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로 알려지고 있으며, 전라남도 강진원 기업도시기획단장은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F1 특별법안이 통과되면 F1경주장 건설공사에도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2010 F1 국제자동차경주대회에 대한 도민들의 더 많은 애정과 관심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와는 별도로, 15~16일로 예정된 문광위 법안심사소위에서 F1특별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전남도의 노력도 활발해지고 있다.

지사님 이하 행정·정무부지사는 각 당의 원내대표들을 직접 만나 F1특별법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고 이 번 회기 내에 통과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하였으며, 기업도시기획단장과 F1지원과장 및 직원들은 이번 주 내내 서울에 상주하면서 관련 의원들을 설득하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전라남도 F1특위 위원들도 14~15일 국회를 방문하여 F1특별법안 국회통과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전달하고 관련 국회의원들을 만나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아직까지 한나라당이 F1특별법안의 통과를 경주문화도시특별법안과 연계하고 있어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F1대회 관련 예산도 상임위에서 확보한 만큼, 오는 15~16일로 예정된 문광위 법안심사소위에서 F1특별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마지막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는 자세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전라남도청 F1지원과 061-286-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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