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07 전국우수시장 박람회 참가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에서는 지역 재래시장의 우수 명품 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재래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2007년 11월 15일~18일 까지(4일간) 서울 양재동 aT 센터에서 개최되는「2007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 참가 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박람회는 중소기업청(청장 이현재)이 주최하고 시장경영지원센터(원장 배일영)가 주관하며 전국의 16개 시.도에서 추천한 126개 시장의 196 점포가 참여하여, “ 달라진 시장, 활기찬 상인, 알뜰한 상품” 이라는 주제로 새롭게 변한 재래시장의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경상북도는 12개 시장, 16업체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우수업체가 참여하며 포항 물회, 과메기 등 시군별 명품특산물을 전시, 판매, 홍보 등을 통하여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발, 재래시장 이용 촉진과 상인들의 의식행태 변화 등 재래시장에 대한 미래상을 제시해 일반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주요 행사 내용으로는 풍물패 축하공연 등 식전행사와 야외광장에서 열리는 개막식 및 전시관 운영과 시장 활성화에 노력한 19개 우수시장 및 유공자 50명에 대한 포상 수여식이 있으며, 부대행사로는 동아리 풍물공연 및 시장상인 노래자랑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 전시장은 16개 시·도 우수상품관, 난장, 팔도먹거리 장터, 테마관 등으로 구성된다.

전시관 1층에는 시·도 우수상품관 120개 부스를 설치하여 농산물과 반찬류, 젓갈류 등 수산물, 정육, 공산품 및 가공식품 등 전국 각지의 우수상품과 지역특산품을 전시한다.

2층 팔도먹거리장터에는 36개 시장이 참여하여 ‘포항 물회’, ‘영덕 대게’, 등 각 지역의 대표적인 음식이 소개되며, 상인 30명이 참여하는 난장과 김치를 주제로 한 테마상품전도 함께 열린다.

개장시간은 1층 전시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며, 2층 먹거리장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다.

또한 경상북도 재래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및 우수 시장 포상 대상자는 구미 중앙시장 신수정씨가 영예의 대통령 표창을, (사)풍기인삼시장은 산업자원부 표창을 수상 한다.

한편 경상북도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전국우수시장 박람회는 지역의 우수상품을 전시, 판매, 홍보하는 장으로써, 재래시장에 대한 일반의 관심과 참여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며"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서 앞으로도 박람회에 더 많은 지역의 우수업체가 참여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경제기획팀 담당자 김정현 053-950-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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