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와이어)--포항시 북구청은 이달 말까지 관내 독거노인, 저소득 장애인세대 등 생계가 어려운 가정 150세대를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을 전개키로 했다.

먼저, 14일 2후 3시경 북구 대흥동에 거주하고 있는 장애인가정 이순출(남, 76세)세대에 사랑의 연탄 2백장을 전달하고 동절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난방비부담을 덜어주었다.

이날 나눔행사에는 자원봉사자와 북구청 직원 등 30여명과 박승호 포항시장과 김실근 북구청장, 포항시의회의원 두세 명도 함께 봉사에 참여했다.

북구청은 소외계층 연중 지원창구인‘사랑의 징검다리’를 통해 대한불교조계종 옥천사를 비롯한 대구은행, 기업체, 봉사단체, 독지가 등으로부터 지금까지 연탄 2만여 장(싯가 670만원 상당)이 답지되어, 어려운 가정 150세대에게 연탄을 구입해 적게는 90장에서 200장씩 나눠주기로 했다.

포항시청 개요
경북제1의 도시인 포항시는 우리나라 철강산업의 심장부로서 산업근대화를 견인해왔으며, 철강산업에 이은 첨단과학산업과 항만물류산업, 해양관광산업으로 재도약을 해나가고 있는 역동적인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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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청 주민생활지원과 정종환, 054-240-7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