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묘지지원사업은 경남도가 전국에서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서 독립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과 국가보훈기본법에 기초하여 금년 6월에 제정된 “경상남도 독립유공자 묘지지원에 관한 조례”에 그 근거를 두고 있다.
지원대상 묘지는 국립묘지에 안장하지 않고 후손들이 직접 관리하고 있는 묘지가 대상이며, 2007년 10월말 현재 국가보훈처 마산, 진주, 울산지청에 298기 정도가 등록되어 있으며, 벌초경비 와 훼손된 묘지의 보수경비, 묘지안내판 설치비가 지원된다.
지원금액은 기당 매년 벌초경비 50,000원을, 묘지단장비는 1회에 한하여 1,500,000원정도 지원, 묘지안내판설치비는 기당 400,000원 정도가 각각 지원된다.
구체적인 지원시기와 방법을 살펴보면, 우선 내년 초에 시군별로 묘지를 전수 조사하여 누락된 묘지와 관리자를 명확히 파악하고 벌초경비는 묘지관리자가 성묘시기에 맞춰 7월말까지 읍면동 사무소에 묘지 관리비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시군에서 사업비를 받아 개인별로 지원하게 되며, 묘지단장비는 국가보훈처의 묘지단장계획에 의거 확정된 대상자를 마산, 진주, 울산보훈지청으로부터 통보 받아 시군별로 사업비를 배정 하고, 시군에서는 묘지관리인 개인별로 계좌입금 조치하고 안내판설치비는 미설치된 묘지에 한하여 매년 50기정도 시군별 우선순위에 의하여 연차별로 지원할 계획이며, 가로, 세로, 높이, 재질, 바탕색, 글자색 등 통일된 규격으로 제작하여 쉽게 눈에 띄도록 제작할 계획이며, 이에 소요되는 예산은 연간 5천만원정도 소요될 예정이다.
한편 경남도에서는 전국의 어느 자치단체보다 의욕적으로 보훈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국가유공자 예우 등에 관한 조례” 를 전국 최초로 제정하여 전국의 자치 단체에 확산 파급 시켰으며, 생존애국지사님 7분의 생신일과 연말 찾아뵙기와 독립유공자 유족에 대한 의료비지원, 국가유공자 사망시 장례단 운영, 보훈병원 입원환자 위문 등 다양한 시책추진으로 지난해 국정종합시책평가 보훈분야에 전국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한 분들의 위대한 정신을 국민정신으로 승화 시키고 보훈가족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시책을 펼쳐 나아가기로 했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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