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관광부(www.mct.go.kr 장관 김종민)와 한국관광공사(www.knto.or.kr 사장 오지철)는 관광수지적자를 해소하고 국내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2007.11.17(토), 국내관광활성화 위원들과 함께 천수만 철새탐조 여행을 떠난다.

연극배우 박정자, 조류학자 윤무부 교수 등 국내관광활성화 위원, 내나라여행답사단 등이 함께하는 이번 철새탐조 여행은 우리나라에 많이 찾아오는 철새들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여 친환경 관광상품으로 개발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천수만은 충남 서산시 부석면의 바다를 매립하여 만든 간척지로서 총 15,409ha에 방조제 길이가 7,686m에 해당하는 대형 인공호수이다. 관찰된 철새규모는 멸종위기종인 가창오리 등 327종이며 1일 최대 40여만 마리가 도래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문화관광부에서는 국내최대 철새도래지인 천수만을 중심으로 금강하구, 군산, 해남, 을숙도, 창원, 철원 등 국내의 대표적인 철새도래지를 연계하는 철새탐조여행상품을 개발하여 마케팅을 지원하고, 국내관광 TV광고에 철새군무(群舞)장면을 삽입하는 등 철새의 관광자원화에 앞장설 예정이다.

또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철새도래현황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기 위하여 철새종류, 도래지별 철새도래시기와 이를 활용한 관광상품화 방안에 대한 연구를 지원하고 국내외 언론인 등을 대상으로 한 팸투어도 실시할 예정이다.

현재 천수만에서는 「2007 서산천수만 세계 철새기행전」이 10월 26일부터 11월 25일까지 열리고 있다.

사회 저명인사들과 함께하는 이러한 테마여행은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로 몇 차례 더 시행될 예정이며,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이 우리나라 구석구석에 숨겨진 매력을 재발견하고 국민들의 우리나라 관광지에 대한 관심을 높여 관광수지 적자를 줄이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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